이제 값비싼 기타들은 다 떠나고 다국적군만 남았네요

두놈 빼곤 다 조립입니다

아마 텔레 하나 정도 더 조립하고 올해는 이녀석들과 같이 갈것 같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왼쪽부터

1. China 잉베이

   - 원래 스캐럽넥 달린 놈인데 저가라 스캘럽넥이 좋지 않아서 일반넥으로 다시 교체 했습니다

     HS4+원래픽업+HS3 구성이구요 브리지는 일본산으로 교체 했고 튜너도 국산웰킨슨으로

     교체 했습니다


2. 크라켄 레기온 5

   - 픽업 SH1+JB로 배선이랑 볼륨, 캐페시터 오일로 교체헸습니다  소리 잘빠집니다.

     레코딩하면 나이스~~


3. Jackson Pro DK Limited painting

  - 이건 뭐 손댈께 없죠 ㅎㅎ


4. 펜더 모디

  - 바디는 미펜(혹은 멕시 로드원), 57/62 빈티지 픽업 어셈블셋 , 국산 프레임메이플넥

  - 살짝 현대화 된 빈티지 컨셉 입니다


5. 덱스터 크레이머 모디

  - 텍스터 슈퍼스트렛 바디만 (브리지포함) 

  - 바나나넥 중국산 , 픽업은 레기온5 픽업  막쓰기용 인대 80년도 컨셉 입니다


세월이 흐르니 브랜드 제품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네요 ㅎㅎ




'Music Equipmet > Gui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S SE Santana  (0) 2017.04.07
결국 텔레조립 하다 ㅋㅋ  (0) 2017.02.12
잉베이 넥 교체  (0) 2017.01.27
Chibson......  (11) 2017.01.19
간만이다~~ Aria pro  (0) 2016.11.19
Posted by tomoday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