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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용으로 쓰고 있던 맥프레 2015가
SSD가 265G 밖에 안되서 금방 공간이
차버렸다
저장공간을 늘려볼까 하고 찾아보니
1) 맥전용 SSD를 구입한다 : 비쌈
2) m.2 MVME 타입과 맥북용 젠더를
     구매한다: 전용에 비해 저렴
그래서 2번으로 가기로 하고
SSD는
삼성 960 evo로 가기로 하고

맥북용 젠더는

로 구매를 했다

아마존에서 총알같이 물건들이
도착하고 맥북을 분해 했다
분해 한김에 청소도~~

SSD 교체전에 되도록 밧데리 연결단자를
분리해주고(분리는 PRS피크가 도와줌)
아래보이는 기존 SSD를 분리하고
젠더에 끼운 신규 SSD를 장착해준다
아!! 그전에 타임머신기능으로 기존 SSD내용은 백업을 해야 한다

백업은 외장하드에 하면된다

그런데......
어라....인터넷으로 기본 OS 복구모드로
들어가니 SSD 인식을 못한다
뭐지? 하고 보니 970evo는 호환에 이슈없이
인식이 되나 970 evo plus는 그냥 인식이
안됨.....

자료를 찾아보니
모하비 이상으로 부팅을 해야 인식가능

할수없이 지금 사용중인 BigSur 버전을
따로 애플홈에서 다운받아 부팅 USB를
만들고 그걸로 부팅을 해야한다

문제는 애플홈에서 OS다운 받는게
암 유발급 다운 속도 인지라.....

ㅋㅋ  저꼴....

그나마 한번에 받아짐 다행인데
4~5번 시도 끝에 겨우 받았다
받고 부팅 USB 만들고

빅서로 부팅하니 SSD가 인식되고
OS 인스톨하고 타임머신 기능으로 다시
원복해서 완료~~~
여유공간 800G 확보 완료!!!!

이젠 공간 걱정 안하고 사용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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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한 10년만에 교체 하는듯 합니다
그동안 전문 모니터링 스피커가 아니라
크리에이티브사 T20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저렴한 모니터링용으로
프리소너 3.5BT로 교체를 했습니다

뭐 음질이야 당연히 좋죠
일단 해상도에서 차이가 나지요
기존에 사용하던 T20은 맥프로에
간이용으로 붙여서 사용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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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가성비 최강 픽업이네요
셋트에 배송비 포함 5만원이 안되는데
클린톤도 좋고 게인도 잘 소화하네요
저가형 기타 업글에는 최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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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헤드쪽에 간단하게 끼웠는
미니튜너가 Joyo에서 나왔는데
국내는 12,000~13,000원선 인데
알리에서 5.55$에 판매를 해서
하나 구매를 해봤습니다

뭐 한국보다는 싸게 샀지만 한달 걸렸죠
ㅋㅋ
아주 심플합니다

 



 

이렇게 껴놓고 쓰면 됩니다
전원은 흔한 CR2032하나 들어가구요
밧데리는 기본으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튜닝이 맞으면 요렇게 초록불이
들어 오지요~~
구매 하고 보니 4$대에 파는곳도
생겼네요 몇개 사서 기타마다
끼워 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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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유튭에도 보면 많이 나오는데
가성비최고라는 BM800 콘덴서마이크
를 질러 보았습니다

가격 좋지요?
구성품도 있을거 다있습니다
쇽마운트까지

이넘이랑 같이 주문한 스탠드가
공장출고는 됬는데 아직 실리질
않아서 ㅠㅠ

그냥 앰프에 걸쳐놓고 기능 테스트만
우선 해봤습니다
쓸만 한듯 합니다.
스탠드 오면 레코팅 한번 해봐야
겠네요 ^^

알리 주문한 스탠드거 너무 늦어서
국내에서 싼걸로 하나 샀습니다
팝스크린까지

 사고 나서 일주일 지나니
알리께 왔네요  4천원에 무료배송 ㅎㅎ
기다림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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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우연히 IPad가 생겨서 애들은 앵그리버드나 하고 공부도 하고 하던중에  밤에 연습을 하면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해서

고민을 하던중에 Pad 어플로 가상악기들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질러 줬답니다.

일단 Pad를 사용해서 할려면 Pad를 연결하는 넘이 필요합니다.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중 젤 처음 유명세를 탄

녀석이 바로 " iRig" 입니다.



이 코딱지 만한 넘이 꽤나 비쌉니다.  처음에는 7만원대로 나왔다가 할인해서 5.8만원.......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55잭 연결하고 아이패드나 폰에 이어폰 단자 연결... 그리고 iRig에서 이어폰 연결

어플은 몇가지 들이 나와 있는데 가상악기류는 다들 아시는 Amplitube 와 peavy에서 나온 ampkit+가 젤로

유명합니다.

먼저 amplitube를 보겠습니다.



앱을 실행시키면 초기화면이 뜨고  바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간단하죠?  AMP란을 터치하면 clean, crunch,Lead ...등등이 뜨고 CAB은 케비닛 옵션 그리고 위에 있는 FX들은

페달들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셋 외에는 다들 추가 구매를 ....ㅋㅋ    해야 합니다.   

PC버젼보다는 약간 작은듯 하나 왠만한 것들은 다 띄워 쓸수 있지요  Clean을 한번 만들어 보면 ~

역시나 펜더앰프가 기본으로 뜨게 되고 저는 오버,딜레이,코러스 ...  그리고 필수인 노이즈 필터를 띄웠습니다.




이 셋팅에서 날수 있는 소리를 (오버는 끈 상태) 들어 보시겠습니다.

* Fujigen JST5M Strat Rear and Front Single pickup


베이스 음이 좀 많이 나긴 하는데 쓸만하지요?    다음은 게인 톤입니다.  게인 셋팅은 역시나 메사앰프가

뜹니다.  여기에 오버로 부스팅을 했습니다. 딜레이와 코러스는 끄고~


* Fujigen JST5M Strat Rear Single pickup

이펙터 없이 노는게 가능하겠지요?  

peavy사에서 나온 ampkit+를  한번 보겠습니다.


ampkit은 amplitube와 달리 해당악기를 터치하면 오른쪽편에 조절 놉이 따로 나옵니다.  그래서 조절은 좀더

편한면이 있습니다. amplitube는 노브를 직접 터치해서 움직여야 하지요

 


* Fujigen JST5M Strat Rear and Front Single pickup


두 제품다 IPad에 있는 음악(MP3) 파일을 로딩해서 같이 연주를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MR만 있으면 연습하기 최고죠~~

위의 ampkit 셋팅으로  샘플을 만들어 봤습니다.

 

* Fujigen JST5M Strat


밤에 연습하거나 녹음하기는 최고죠~   또 애플의 장점!!   아이폰이나 팟이 있으면 동일하게 이미 구매한 녀석들은

다운받아서 쓸수 있습니다.  즉 아이폰에 넣어다니면서 iRig만 들고 다니면서 기타를 어디서나 연결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지요

이런 가상악기 외에도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기타프로6도 있고 레슨앱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판도라 같은것들이

타격을 입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불행이도 안드로이드앱에는 이런넘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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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약 일주일정도 짬짬이 테슬라 플라즈마 4를 테스트 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대충 적어 보겠습니다.  

참조로 하세요





먼저 지난번에 적은 내용이지만  알루미늄 호일봉투에 잘포장 되어 있었고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카타로그(신형모델은 빠져있음)
픽업 회로도 , 그리고 로고 스틱커 두장,  스폰지속에  플라즈마4와 픽업고정

나사 2개 이렇게 들어 있네요
제품의 상품으로써의 첫 이미지는 좋은 것 같습니다.  

포장이나 여러 가지 신경쓴 것이 보이네요  


장착은 연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그로브잭슨에 장착을 했습니다.  원래 픽업은 프론트 던컨 SH-1('59) ,

브리지 던컨 TB-5(던컨 커스텀)
이였습니다. 



 일단 외견상으로는 여타 험버커와 마찬가지로 생겼으나  폴피스가 검정색입니다. 산화피막을 입힌 것 처럼  되어

있어 조금더 있어
보입니다.   별 특별난건 없고 다른 픽업과 마찬가지로 땜질을 하면 됩니다. 
  

장착이 완료된후 크린톤에서 소릴 들어 봤는데  험버커 상태에서 크린톤은 노멀 합니다.  단지 기존의 TB-5에

비해 세라믹이 아닌
알니코5 다 보니 조금은 둥근 소릴 만들어 줍니다.  


 싱글전환에서는 기존픽업보다 조금 얇은 소릴 내줍니다.  어찌보면 싱글에 더 가까울 수도 있는데 얇게

느껴 집니다.  


그리고 프론트싱글(바디쪽)+리어 싱글(브리지쪽)에서는  그전의 던컨 끼리의 조합에서는 탱글한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서로 매칭이 안맞는지 .... 라디오 톤이 나옵니다.   이건  배선을 좀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기도

한데  일단은 현상태는 그렇습니다.
덕분에 그 조합은 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리듬은 항상 그조합을 썼는데 ㅠㅠ;;


전체적으로 크린에 있어서는 (험,싱글변환) 기존의 TB5보다 좀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껴지며  디마지오 픽업들의
 
소리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게인 사운드입니다.  뮬의 사용기를 보면 저음이 비고 고음이 강하다고 올려 놓았던데 .....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더군요
저는 이걸 사용해보면서 고음이 아쉬웠거든요 ^ ^


데스트는 에디션 블루 30R에 주로 연결해서 사용했고  JCM900도 잠깐 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오히려 약한

맛을 느꼈습니다.
기존의 픽업이 세라믹을 사용하는 TB-5라 더 그렇게 느낀 것 같은데 하모닉스를 걸고 하는

솔로 플레이의 경우 날카로운 맛이 조금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홈을 방문해 톤차트를

보니 미들을 많이 강조를 해놓았더군요




어차피 알니코의 특성상 고음역대에서 세라믹에 비해 차갑게 날카로운 부분이 모자라는데 조금 트레블 영역을

올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앰프에서 어느정도 조절은 가능합니다만 ....

약간 아쉬움 ~


게인을 걸고 배킹을 해보면 메탈 배킹에 적합하게 조절이 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앰프에서 미들을

까 버리면 (스콥하면)
잘못하면 육중보다는 날리는 느낌으로 가벼리는 경향있는데  

배킹이 메탈배킹의 맛을 잘 살려 줍니다.   


이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는데  사실 이 픽업을 달고 재즈나 블루스를 하겠다고

덤비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거라는 걸
고려해보면 뭐... 나쁜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인의 양이나 질을 보면 게인의 양은 많은편입니다.  테스트에 마샬의 블루스브레이커(BB2)를 사용했는데

메탈 사운드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질도 좋은 편이구요  에피폰이나 기타 비교적 저가형 기타를 샀을

경우 픽업 교체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빈티지 사운드는 좀 그렇지만 락이나 메탈을 주로 할 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던컨등을 사용했을 때는 게인양이 많아도 음이 비교적 선명하고 밸런스가 잘 맞는

반면  
음의 선명도 부분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이건 국내 픽업의 공통적인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개선되어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신품이 쇼핑몰 가격 4만4천원이니  가격대로 봐도 외산픽업의 절반 가격이니 (중고가 보다 낮죠)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보입니다.   
 

 솔로시에도 알니코5의 특성답게 부드럽고 유연하게 잘빠집니다.  게인의 느낌은 던컨류 보다는 디마지오류의

게인에 조금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비교적 고운 게인입자를 보여 줍니다.    

아직 프론트는 달아 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 그런데  프론트에 장착해도
이쁜고 부드러운 게인 사운드를

보여 줄 것 같습니다.   


 픽업의 체인지시에  프론트의 던컨 '59와  궁합이 비교적 자연스럽습니다.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찌 소뒷발로 쥐잡기 식으로 경품에 당첨이 되서 공짜~ 로 받게 되었는데 장착할 때까지는 엄한짓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달려있던 TB5가 선이 아주 짧은 상태라 (하긴 선뿐만 아니라 오래되서)  분리했다 다시 장착할려면 매우

귀챦은 상황이 될 상태라서
주저하다가 달았는데  원복하지 않고 그냥 쓸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되고 노력하는 모습을 봤을 때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는 충분히 기대를 가질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곡을 샘플로 올릴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아들놈이 좋아하는 주다스의 Breaking The Law 앞부분만

기억을 되살려 올립니다. 

                          



 Test는 위와 같이 했습니다.   

          - 앰프 에디션 블루 30R 크린채널

          - 기타 그로브잭슨 (바디 앨더 or 포플러)

          - 보스 DD3 딜레이

          - 마살 BB2  

          - 아리온 코러스 (리이슈아님) <===== 이건 샘플사운드에는 않썼습니다.  솔로시에 쓸려고 연결했음

          - String 어니볼 스텐레스 스트링

          - 픽업 던롭 악어돌이       입니다.   셋팅은 그림을 참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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