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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눈깜짝할 사이에 식구가 기하급수로 늘었네요
가족사진 한번 찍었습니다
10대중에 공장제품은 4대
6대가 자가조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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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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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슈퍼스트렛 바디가 계속
넥갈이에 픽업교체에....
니가 고생이 많다 ㅋㅋ

이젠 메이플넥으로 정착중
픽업은 둘다 디마 슈디

또 변신 ㅋㅋ  원래 깡통으로 돌아감 ..... 이제 딱 80년대초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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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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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노란색 바디에 있던 wilkinson pickup set을 좀더 소리와 어울리는

빨간색 바디로 교체를 했습니다.

노브들도 픽업에 맞게 크림색으로 바꾸고~~~

해놓고 나니 휠씬 이쁘군요

브리지도 wilkinson~~~ 튜닝머신도 wilkinson 

 

처음에 한일은 디자인을 어떻게 가져갈것인가 였습니다.

http://www.ysw-tct.com/kisekae/kiss_st/kiss02.aspx 

사이트에서 몇가지 안되긴 하지만 디자인 시뮬을 돌려볼수 있습니다.

빨갱이로 컨셉을 정하고 바디는 알리에 몇차례 주문하면서 제품에 신뢰도가 쌓인 홍콩셀러에게

주문을 했습니다.   중국제품이지만 가성비가 좋고 품질이 예전 스카이에서 팔던 제품과

동급수준이여서 신뢰가 가더군요  배송료 포함 8만원좀 넘게 ~~

요즘 스카이(윌로으즈몰) 바디랑 넥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죠 ......

넥은 같은 셀러에게 샀던게 있어서 그걸 쓰기로 하고

픽업은 wilkinson '60 픽업 치나잉베이에 달았던거 다시 빼서 쓰고

나머지 부품들은 전부 윌로우즈에서 wilkinson으로 구매해서 달았습니다. 

색깔 배치 잘 어울리죠?  트레몰로암 팁도 크림색으로 깔맞춤 해줬습니다.

배선은 빈티지 와이어로 했고 , 오일캐퍼시터를 달았습니다.  물론 팟들은 전부 CTS이구요

넥플레이트도 펜더로고 플레이트로 

빈티지 wilkinson OEM (윌로우즈몰) 튜너에 스트링트리는 원통형으로 하고 로고 데칼도 했습니다.

픽업이 기대보다 쓸만하네요 세라믹이라 게인에서 잘먹어 줍니다. 

스트랩핀이랑 백플레이드만 장착 안한 상태로 완료 했습니다.

완성된 제품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바디

 엘더

 

 넥

 메이플+로즈우드

 

 픽업

 wilkinson '60 MWVS

 

 브리지

 wilkinson OEM

 윌로우즈 TRST_WVC

 튜닝머신

 wilkinson OEM

 윌로우즈 TMWJ55_CR

 Pot

 CTS

 오일캐퍼시터

 배선

 빈티지와이어링

 5way

샘플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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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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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참 없었는데 결국은  PRS가 들어왔네요 가격좋게 장터에  올라와서 별로 생각 안하고 낼름
업어 왔습니다 ㅋㅋ
상태좋고 부품 다 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브리지 암 잡아주는 트림
나사가 없어졌군요....ㅠㅠ
다행히 페친님께서 남는 빈티지 브리지를 하나 보내주셔서 거기서 3mm 새들 나사를 뽑아서 땜빵했습니다.

 

바디 쉐입은 PRE의 전통적이 쉐입이지요 모양은 좀 덩치가 있을것 같은데 사이즈가 아담합니다.

특유의 쉐입 때문에 앉아서 연주를 할때는 오른쪽 무릅에 올려놓고 연주하면 뒤로 무게가 좀

쏠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왼무릅이면 상관없겠지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나름 충실한 스펙이구요   다른모델과 구분되는것은 뭐니 뭐니 해도 넥의 Birds 인레이 이지요

이게 산타나 모델을 특징 지어주는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넥은 검정바인딩이 있는데 연주할때 자연스럽고 매끈하게 연주를 편하게 도와줍니다.

넥도 적당히 얇아서 손이 작은 사람들도 편안하게 적응할수 있구요

로즈우드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헤드머신은 3L3R 방식이고 PRS 로고가 박혀 있고 So So 합니다.  브리지도 그렇고

튜닝의 안정성은 좋은편 입니다.

브리지는 견고해서 울림이 좋습니다.  암이 좀 얇은듯 해서 그게 아쉽긴 한데 서스틴을 잘

받침해주는 브리지 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부분인데 탑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네추럴 바디 입니다. 

험험 구성에 1볼륨 1톤이고 3웨이 셀렉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E 디자인드 픽업이긴 하지만 꽁꽁한 산타나 특유의 소릴 잘내어주고

강한게인에도 잡음없이 탄탄한 음을 내어줍니다.

뒷판....스프링 5개 그대로 고스란히~~~~

독사진 한번더 찍어 주구요~~~~

샘플 한번 간단한걸로 보실까요?

참....올드해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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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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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d 녀석이 페북에 텔레 바디 사진을 올려 놓는 바람에  뽐뿌들어

결국 텔레 조립을 하게 되었다

바디는 limpd에게 넘겨 받고 넥은 이베이를 통해 멕펜넥으로 구입을 하고~~

단골집에서 255.99USD 이보다 싼건 스콰이어 넥 인지라 이걸로 했다

\


브리지는 오리지널로 브라스 새들


그리고 픽업이 고민이였는데 와이어링셋으로 커스텀 텍사스스페셜로 갔다


이러고 나면 나머지 것들이야 자잘한것들이니 국산을 쓰면 된다


부품들 다 도착을 하고!!!!


먼저 넥의 스트링티가 원래는 나비티 인데 아무래도 텔레는 원형티가 아울려서 원형으로 바꾼다


다음은 스트링이 통과하는 바디 뒷면의 배럴을 고무망치로 막아 넣는다



이미 바디에 스트링구멍이 뚫여 있으니 거길 기준으로 직각 절맞춰서 브리지 고정나사 구멍을 내준다



프리와이어링이 되어있어 나머진 일사천리~~  픽업선들만 맞게 땜질 하면 끝




이번에 잭플레이트는 기존과 틀리게 잭이 플레이트에 직접 돌려서 잠궈지고 나사로 바디에

고정하는 타입으로 했다




완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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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값비싼 기타들은 다 떠나고 다국적군만 남았네요

두놈 빼곤 다 조립입니다

아마 텔레 하나 정도 더 조립하고 올해는 이녀석들과 같이 갈것 같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왼쪽부터

1. China 잉베이

   - 원래 스캐럽넥 달린 놈인데 저가라 스캘럽넥이 좋지 않아서 일반넥으로 다시 교체 했습니다

     HS4+원래픽업+HS3 구성이구요 브리지는 일본산으로 교체 했고 튜너도 국산웰킨슨으로

     교체 했습니다


2. 크라켄 레기온 5

   - 픽업 SH1+JB로 배선이랑 볼륨, 캐페시터 오일로 교체헸습니다  소리 잘빠집니다.

     레코딩하면 나이스~~


3. Jackson Pro DK Limited painting

  - 이건 뭐 손댈께 없죠 ㅎㅎ


4. 펜더 모디

  - 바디는 미펜(혹은 멕시 로드원), 57/62 빈티지 픽업 어셈블셋 , 국산 프레임메이플넥

  - 살짝 현대화 된 빈티지 컨셉 입니다


5. 덱스터 크레이머 모디

  - 텍스터 슈퍼스트렛 바디만 (브리지포함) 

  - 바나나넥 중국산 , 픽업은 레기온5 픽업  막쓰기용 인대 80년도 컨셉 입니다


세월이 흐르니 브랜드 제품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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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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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가 스캘럽이다 보니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특히 너트 ....

본넛 주문해놓고 그거 올때까지 넥을 교체 했습니다

이놈 너트가 표준이 아니라서 맞는게 없네요

43(42) x3.5(32) x4.5/3.5 규격들이 대부분 인데  이놈은 43x3.5x5 이네요

조금 큰거 사서 가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는 김에 브리지도 좀더 안정적인 일본산으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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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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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부탁을 해서 China gibson....
Chibson을 구매해봤습니다


오리지널에 비할수 없지만 참 쌉니다
항상 오는 스티롬박스에 잘 포장되서
왔습니다
로고는 물론이고
캔디류까지 인쇄를 해서 넣어 놨습니다
ㅋㅋ  일단은 깔끔합니다

 

 

 

로고에 시리얼까지 그럴싸하게
박아놨죠
하지만 살펴보면 피니시랑 불량스런게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포지션마크의 아발론도 색이좀
바랜색입니다 오래된것 처럼


생각보다 소리는 나쁘지 않습니다
크린톤도 괜찮구요 게인도 잘먹습니다
그냥 연습용으로 쓸만은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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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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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15년동안 창고에 쳐박아놓은
기타가 있다고 추운겨울엔 취미인
낚시를 못가니 기타나 좀 다시
배웠으면 좋겠다고 해서
소리나 나는지 좀 봐달라고
가져 왔습니다

 
제품은 Ario pro ii이구요 보니
한국 OEM이네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뭐 상처는 어쩔수 없고 문제는
볼륨이 고착이 되서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열어보니

내장들이 다 터졌네요 ㅎㅇ
일단 픽업을 제외하고 다 교체 하기로!
뭐..노멀한 국산부품으로 사서
전부 교체하고 배선도 새로 했습니다
다행히 픽업들은 살아있네요


특이한게 브리지 인데 싱크로에
블럭이 없습니다 그냥 철판 구부린
형태 ㅋㅋ

수리다 하고 셋업도 잡아주고
하니 쓸만하네요 생각보다 소리도
나쁘지 않고  픽가드도 잘어울리네요
ㅎㅎ

싱크로 암구멍이 표준사이즈가 아니라
잠그질 못하고 그냥 끼워서 쓰는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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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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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과 픽업을 펜더 바디에 넘겨주고 덱스터바디가 혼자 놀고 있어서 알리에서 넥과 부품들을 사서

다시 새생명을 불어 넣어줬다.

그럴 생각까진 없었는데 다른거 하다가 보니 깡통픽업이 한조가 나와서 ㅋㅋ

일단 전부 가진게 메이플넥인지라 이번에는 로즈로 주문을 해봤다.

일단 플로이드 아닌 바디에 다는 바나나넥과 전통적인 스트렛 플레임넥 2개

 

헤드에 줄감개 달고 ......근데 정신없이 주문하다가 줄감개를 왼손잡이용을 주문 ㅋㅋ

뭐....써야지 그냥

헤드머신 달고 kramer 로고로 전사지 떠서 붙이고

 

사인은 반헬런 사인 ㅎㅎ

 

이게 ....가만 보니 텍스터 바디가 표준 바디가 아니다

넥포켓도 살짝 쫍고  픽업 라우팅들도 좁다.   그전에는 싱싱싱으로만 했더니 몰랐는데

이런 깡통험을 넣으니 좁다 

할수없지 끌로 좀 파내고 ....(뭐 픽가드로 덮으니) 

겨우 넥달고 픽가드 어셈블 달고 하니 끝~~~  간단~~~

 

참 고전적인 향취가~~~  

근데 케이스도 없고 당분간은 그냥 세워 놓아야 하네 이런 ......

장난기가 발동해서 중고나라에서 해리포터 여주인공 헤르미온느 가발을 사서 쓰고

톤 테스트를 해봤다 ㅋㅋㅋ    (그냥 웃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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