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sark ? 노아의 방주?

 

뭐....Guitarist들에게 그런 구세주가 되겠다는 뜻인가?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일본 IKEBE사의 이펙터 시리즈 이다. 

 

소개할것은 Distortion "B"  외관이 일반 게인 이펙터들과 조금 틀리다.  뭐 사이즈는 표준 사이즈고

 

검정색 도장을 하고 있는데 가만 보면 톤놉이 없고 게인만 1,2  두개가 있다.

 

 

 

 

보통들 "B"는 메사부기 시뮬 이라고들 하는데......글쎄?  

 

비교적 하이게인에 속하며 톤을 잡을려면 게인 1, 2 놉을 잘 돌려 맞춰야 한다.  

 

근데 이게 맞추다 보면 게인량과 톤이 같이 변화 한다.  

 

게인1은 고음역대의 게인량을 조절하고 게인2는 저음역대의 게인량을 조절 하는데  이게 감잡을려면 좀

 

많이 돌려봐야 한다.  게인은 비교적 품질 좋게 빠지는 게인이며  양을 조금 적게 조절하면 퓨전쪽 음악에도

 

잘 어울리는 게인이 나온다.  나도 주로 메탈이나 락 보다는 오히려 퓨전쪽을 할때 이 녀석을 주로 사용했다.  

 

전체적으로 톤은 조금 Dark 하다.  그리고 노아삭제품이 좀 성능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는것 같다.  

 

이큐의 도움이 있으면 강한 메탈을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1. Clean + Dist (Kraken Region5 + Blackstar Studio20)  

 

 

2. MR + 1번의 구성 

 

 

* IKEBE Home page : http://www.e-imi.jp/noahsark/effects-ss_d-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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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만들어 놓은놈들 구매한놈들 사용기를 빨랑 빨랑 써야 하는디

 

시간이 빡시네요 ....ㅋㅋ

 

노란박스 친것들이 pedalparts 부품으로 만든 제품들~~

 

많이도 만들었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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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본 이후로 뭐 더 안하나~ 하고 기다렸는데

 

오버드라이버로 인기가 좋은 Tim을 공제 한다고 해서 덥석 물었다.

 

이번건 알루미늄 이노다이징 도장에 기성품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깔끔한 환경을 제공해 줘서

 

도색의 노가다를 피할수 있고 깔끔한 완성품을 보면서 즐거워 할수 있어서 좋았다.

 

배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소금구이님이 노력을 많이 해주신게 더욱 깔끔한 완성도를 제공해 준다.

 

일단 겉과 속을 들여다 보면~

 

 

 

정말 깔끔하지 않은가?  노브는 사이즈 때문에 풀톤 타입으로 하지 못하고 나름 이쁜걸로 했다.

 

모델이 2가지 모델로 진행을 했는데 사실 쓰지도 않을꺼 면서 나는 샌드/리턴이 있는 타입으로 했다.

 

부품이 별로 되지 않는 고로 떔질은 금방 끝났고 배선도 뭐....저런건 발가락으로도 하는거니.....ㅋㅋ

 

클리핑 모드가 2개가 있고 피드백 모드가 A,B 타입과 Off 타입이 있다.  피드백 타입은 Off를 하는게

 

게인량이 많아 진다.  전체적으로 소리는 가벼운 Rock을 하기 가장 좋고 부스트를 넣으면 좀더 강한것도

 

가능하다.  게인이 이뻐서 퓨전계열이나 락발라드 할때 나이스 한것 같다. 

 

나한테는 뭐....어울리지 않지만 샘플은 재즈리듬을 깔고 녹음을 해봤다. 역시나 마구리 즉흥연주 ....

 

처음에 나오는 클린을 참조하고 이후 게인톤을 들어보면 된다.  

 

 

* 볼캔 MKII + Tim + 블랙스타 스튜디오20

 

 

음...디지털카메라로 동영상도 대충 찍어봤습니다.  대충 이런소리구나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은 삼각대가 없어서리 각티슈에 기대놓고....ㅋㅋ

 

 

 

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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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 했던 DeltaLab 제품이 궁금해서 결국 해외 구매를 하였고 TO1 오버는 물건이 전혀 없어서

구매실패... 코러스와 메탈 디스토션은 구매를 해서 약 2주전에 도착을 했다.

하몬드 BB 케이스 사이즈로 MXR 이펙터 느낌이 든다.

 SC-1 Stereo Chorus와 MD1 Metal Distortion이다.  MD-1은 MXR의 FullboreMetal 처럼 도색을 하지 않은

 외관이다.

 

SC1은 기본적 노브 Rate, Depth, Level 3개를 가지고 있고 아웃풋이 스트레오가 가능하다.

특이한건 이넘만 LED가 깜빡깜빡 하다는거다.

LED 깜빡이는건 Rate 조절에 따라 깜빡이는 속도가 틀려지는 아주 재미있는 놈이다.

 

 

 

톤은 전형적 코러스 사운드이며 미국 코러스 사운드 이다.  그리 날카롭지 않으며 아날로그같은  따뜻함도 살짝 비친다.

이글스 노래중 컨트리풍들 노래 스타일에는 최고인것 같다.

이글스 " tequila sunrise"  중  에드립 넣을수 있는 자리를 잘라서 그걸 배경으로 해서 녹음 해봤다.

< DeltaLab SC1 + Blackburn mkII 리어+프론트 >  

아주 잘 녹아든다..ㅋㅋ 

내친김에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Egles의 Hotelcalifornia 전주도 살짝~~

 

< DeltaLab SC1 + Blackburn MKII 리어 >

보스류 제품보다 차가움이 덜해서 자연스럽고 좋은것 같다.

MD1은  전형적인 하이게인 메탈 디스토션 이다.

 

노브는 GAIN, SHAPE, LEVEL 역시 이렇게 3개의 노브로 이루어져 있다. Shape 노브가 톤을 결정짓는데 

Scope 노브와 비슷하다.  톤놉이 하나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 

 

뒷면은 미끄러지지 말라고 고무판이라 밧데리 삽이 공간이 있는 심플한 타입니다.  

소리를 한번 들어보면  일단 배킹... 역시 블랙번MKII를 사용했다.

 

<DeltaLab MD1 Backing> 

 전형적인 하이게인톤을 들을수 있다.  그런데 잡음이 없고 가만히 들어보면 아주 강한 게인은 아니다.

 배킹과 에드립을 같이 ~~

 

<DeltaLab MD1 Backing + Lead>

둘다 미국에서 판매가를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MD1은 메탈 배킹 뿐만아니라 게인을 조금 줄여서

Fusion Lead 플레이 할때도 나름 괜챦은것 같다.

 

 

 

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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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본 클래식스테이크 공제킷 제가 자작한거  사진이 페파 전면에 올라 갔네요 ....ㅋㅋ

 확실히 공제를 하니 케이스가 깔끔해서 좋아요~   땜질도 난이도가 있는게 아니였고

소리도 좋~습니다.

 

원래 오리지널은 이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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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들 아주 착하고 깔끔하고 소리들도 좋군요  이 괜챦은 제품들이

왜 국내에서는 인기가 별루지? 

코러스도 맘에 들고

가격에 거품없고 너무 좋은데요~~

미국에서는 $50 수준이고 국내 구매가는 10만원대 초반이네요 잡다한거 없이 깔끔한 기능에

형님사 보다 소리도 좋고  자작을 해도 보통 5~6만원 드는데 도색하고 뭐하고 따지면

이정도 수준이면 아주 나이스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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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페달의 시대인지라 그간 자작해놓은 녀석들이랑 해서 페달보드 구성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Mule에서 유행하는것 처럼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원하는 사이즈로 프로파일로 만들면 거의 5만원돈,  거기에 가방맞추면 5만원 또는 그 이상.....

그 수준이면 시간 투자하고 하는것 보다 기성품을 사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어

잼보드나 페달트레인을 조금싸게 사면 되지 ..폭풍검색!!!!  아무리 봐도 잼보드 보다는 페달트레인이 조금은 더 나아

보여서 결국 페달 트레인 2C를 구매했다.  

  파워는 크림파워 12x4를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넘이 넘 얇아서 페달트레인에 들어 있는 보조 가드를 이용해서

뒷면에 장착이 좀 곤란했다.  특히 옆면에 아답타가 있어 보조가드를 대면 아답타 구멍이 가려지기 까지.....ㅠㅠ;;

얇은 문제는 문방구에서 우드락을 사서 잘라서 밑면에 받침으로 넣어 높이를 맞췄고  아답타 구멍은 어쩔수 없이

정확한 위치에 보조가드에 구멍을 뚫어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귀챦아서 아답타까지 자동차용 3M 양면 테입을 이용해 붙이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을 시켜 주었다.


크림파워 12x4는 총 12개의 페달을 연결할수 있고  이중 4개는 9V~18V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페달파워와 아답타는 뒤로 넣고 선들이 각 위치로 빼서 검정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켜 주면 된다.


페달들이 많아서 한꺼번에 전부를 할수는 없어서 일단은 80년대 셋팅으로 우선 해놓았다. 


빵구부스터 (EP부스터클론) -> OCD클론 -> 노아삭 디스토션"B" -> 소닉다이브 레드디스토션-> DD3 -> CE 클론
->BBE 소닉스톰 -> ISP 노이즈게이트 클론 

으로 구성을 했다.  상황에 따라 게인 이펙터들만 교체하면 된다.   아직 와우페달을 영입하지 않아 조금

아쉽긴 한데  일단은 이걸로 연습이랑 녹음을 하기로 했다.   가끔 게인 이펙터들만 예비군과 교체~ 해서

사용하면 되고  아직 페이저를 살까 자작할까 고민을 하고 있고 ....베링거 페이져도 나쁘지 않고

가격이 아주 좋아 그걸 살까 생각중이고 페달튜너는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데  한다면 이것도 역시 베링거로 하면

타사의 1/3에 보스와 성능, 기능이 똑같기 땜시 그걸로 갈까 한다.  

가방까지 있으니 연습안할때는 가방에 넣어 앰프앞에 두면 되서 먼지가 안들어가  마나님이 청소 안해도 된다고

아주 좋아라 하신다~~   ㅋㅋㅋ

첨에는 팻치케이블도 뉴트릭에 까나레로 할까 하다가  집에 굴러다니던 일반형 팻치 케이블로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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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파츠 Noise Killer Test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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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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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파츠에서 새로운 이펙터들이 나와서  일단 바로 셋다 질러 버렸......

한 녀석은 워낙 기다리던 녀석이고 나머지도 평들이 좋은 녀석들이라 질러 버렸는데

조립은 언제하고 도색은 또 어떻게 하나 ~~~   ㅋㅋ

새로 나온 녀석들은



이 세넘인데 ..... 딱 보면 아시겠지만 

Noise Killer는  ISP사의 ISP Decimator  


원래 락트론에서 Hush 만들던 양반들이 따로 나와서 회사를 차리고 이펙터들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 

그리고 Prime Tone은 바로~ 바로 ~~   G2D Cream Tone Over Driver



그리고 마지막 Tri Wreck는 Wampler의 Triple Wreck Distortion ~~~    기대 만빵입니다. 


그나 저나 크림톤은 케이스 도색을 해야 하는데 비슷한 색상을 내는 아메리칸엑센트사 스프레이를 구매해서

하기로 했는데 도색은 성질급한 한국 사람에게 안맞는데.....ㅋㅋ    이번에는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시간을 갖고

도색을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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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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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네즈에서 오매불망 오리지날 808에 목매여 하는 팬들을 위해 기획적 의도로 만든 제품이다.  

아시겠지만 사진에서
맨 왼쪽놈이다.  역시 오리지날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버튼까지 그대로 만들었다.  

부품을 당시와 똑같이 하고 색깔도 똑같이
했는데 초기 한정수입 되었을 때 1차로 구입을 했다.  

가격은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지만 그 궁금함이란....^ ^   
그전에 808 개열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다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누가 절대적으로 좋다란건 찬동하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TS-808이 젤 좋음을 부인할 수도 없다.   소리는 자연스런 진공관 오버소리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우스운소리지만....     그것 때문에 여태것 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애간장을 태우며 여기저기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다녔다.


독립적사용도 좋은 소릴 내주고 부스터로도 역시나 좋은소릴 내준다. 레스폴 타입의 험버커보다는

역시 스트라토 타입의
싱글이 좀더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기존의 아류(?)들 보다는 역시 명예를 걸고

다시 부활한 놈답게 군더데기가 없다.  
차분하면서 할건 다하는 그런놈이다.



Fender AM Delux -> TS-808 ->  Digitech X-reverb -> Fender Pro Jr.     SM57 Miking 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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