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이퀄라이즈 기능을 하고 또 부스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게인페달 이후에 연결을 하는데 이큐를 자주 가지고 놀면서 대역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도 좋은 공부라
생각합니다. 또 게인 페달 말고 크린톤을 사용할 때에도 사용을 하면 곡의 분위기에 맞는 톤 메이킹이 가능합니다.
물론 원래 기타의 톤을 갂아 먹는 부분이 있지만 ....... 허접 피킹으로 갂아 먹는 톤보다는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큐의 사용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극악 게인을 만들 때 사용을 많이 합니다.
공포의 "V" 톤 ㅋㅋㅋㅋ
'Music Equipmet > Ped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SS CE-5 Chorus Ensemble (0) | 2011.10.22 |
---|---|
BOSS CH-1 Super Chorus (0) | 2011.10.22 |
BOSS SD-2 Dual OverDrive (0) | 2011.10.22 |
BOSS OS-2 OverDrive/Distortion (0) | 2011.10.22 |
BOSS MT-2 Metal Zone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