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란 멀티이펙터의 준말로 말 그대로 다양한 이펙터 기능들을 하나에 모아 놓은 것입니다.

플로어 타입과 랙타입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멀티라면 플로어 타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꾹꾹이로 필요한 기능들을 구성할시에는 너무 많은 꾹꾹이가 필요하고 또 사용에도 불편하며

공간적인 면들도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간편하게 하나의 제품에 몽창~~~~  구성하여 사용하게 만든 제품이

멀티 이펙터입니다.  

 이름답게 수십가지의 이펙터 기능들이 들어가 있으며  제품에 따라 페달들이 달려 있어 편하게 제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초기에 단순한 게인이펙터와 공간계 , 특수 이펙터들이 들어 있었던 구성이 현재는 앰프시뮬, 캐비넷 시뮬등 다양한

기능들이
보강이 되었고 확장 페달들을 부착하여 와우, 볼륨페달 등의 기능까지 하나에 묶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 것으로는 보스사의 GT 시리즈 , 줌사의 소형멀티 이펙터들 , 디지텍사의 RP, GNX 시리즈.... 기타 코르그등

여러
회사에서 멀티 이펙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디지털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 게인들이 많이 디지털적인 부분들이 많으나 최신 제품들은 이러한

단점을 많이 극복하였습니다.  멀티는 세월이 갈수록 급속하게 발전되어 갈 것입니다.   

요즘은 앰프시뮬 기능이 대세라 멀티들도 앰프시뮬 기능이 강화 되면서 멀티와 앰프시뮬의 구분이

무의미 해졌습니다.

 

대표적인 멀티 제품들

  1. 보스    

     

     꾹꾹이로 유명한 보스사는 ME 시리즈 GT 시리즈등 많은 멀티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제품은 GT-10

입니다.  
꾹꾹이의 대명사 답게 다양한 이펙터들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앰프시뮬 기능은 상대적으로

약한편이나 꾹꾹이와 같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줌

       

 

 

   줌사는 비교적 멀티의 선발 주자였으며 (80년도 줌을 처음 봤을땐 충격이었었다)   서민(?)들을 위한 멀티 505를 

시작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최근의 G9.2tt 까지 활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 코르그  

     

   

  판도라 시리즈로 휴대용 멀티에서 강자였던 Korg 입니다.  AX 시리즈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간편한 멀티들로 

인기가 있었는데 AX3000G 이후는 거의 발전이 없는것 같습니다.  

 4. 디지텍  

     

 RP 시리즈로 나름대로의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던 디지텍이 GNX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특히 보스를 필두로한 일본계 업체들의 멀티에서 볼 수 있는 이쁘지만 인위적인 게인 사운드에 질린 고객들은 힘있는

미국적 게인을
구사하는 GNX 시리즈를 많이 찾게 되었다.   

멀티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간편성이다.  사진들에서 보시다 시피 하나의 제품들에 각종 버튼, 페달등이 달려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랙과 달리 휴대도 비교적 편하기 때문에 많은 기타 키드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나 

단점이라면 멀티의 사운드는 비교적 질리기 쉽고 발전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금방 구형으로 낙인이 찍혀

버린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또 어떤 멀티가 나올지 .......

   

Amp Simul은 최근 유행하는 기술로 디지털적으로 특정 앰프의 특징적 소리와 구성을  시뮬레이션 하여

마치 그 앰프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도록 만든 제품들을 말합니다.  현실적으로 그 많은 종류의 앰프를

가진다는 것은 초울트라 캡숑 프로가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까운 것인데 이를 유사하게 시뮬레이션 해준다니 ~~   

가난한 음악인들에게는 최고의 기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러한 기능을 위해 많은 시도와 노력들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Line6사의 POD가  불을 당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국내는 POD의 기세가 대단했지요)

 

   Amp Simul  제품의 일반적 구성

구분

역할

앰프 시뮬

유명한 특정앰프의 사운드를 재생 구현하여줌

케비넷 시뮬

앰프는 물론이고  사용하는 케비넷의 종류에 따른 소리의 변화도

재현하여 줌

이펙터

필수로 사용되는 공간계,노이즈게이트등 제공

기타

녹음을 위한 편의설비들 (AUX단자 등등)

 

 

  Amp Simul 제품들

   1. Line 6  

       

     

  앰프시뮬 제품의 바람이 불 게 만든 제품으로 빨간색 엉덩이 모양의 POD는 대박을 쳤었다. 간편한 사용법과 뛰어난

녹음품질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POD를 구입하였었지만  앰프의 네츄럴한 소리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다시 앰프로
 
돌아 갔다.  
녹음용으로는 뛰어난 장비이지만 라이브 사용시 무리가 있고  PA 믹서에 직결을 하지 않고 앰프 연결시

에는  멍멍한 소리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 게 되었다. (원 목적인 녹음용으로만 사용하면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선두주자 답게 이제는 HD 시리즈까지 내놓으면서 기존의 단점을 극복하고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2. 쟌슨앰프  J-Station  

  

 역시 앰프시뮬 제품으로 디지텍 산하의 쟌슨앰프에서 만든 제품이다.  정식 수입처가 없어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지만
우리가 아는 잉위맘스틴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용자들이 있으며 POD에 비해 앰프를

연결해도 멍멍한 느낌이 덜하다
디지털 접속을 지원하여 더 깨끗한 음질로 녹음을 할 수 있고  어쿠스틱 앰프 시뮬이
 
더 추가 되어 있는 부분이 특징적이다. 이 제품이후 추가로 출시된 제품은 없다...ㅋㅋ

 

  3. 야마하 DG 시리즈  

  

  야마하에서 만든 앰프시뮬로  해외 잡지에서 평가점수 1위를 하였으나 국내에서는 워낙 POD의 아성이 높아

극복을 못했다.
풋스위치가 장착되어 라이브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점이 특색이 있다.

 

 4. 디지텍 제니시스 시리즈   

   

 GNX 시리즈의 기술과 동일한 기술로 만들어진 앰프시뮬이다.   GNX에 비해 국내에서는 인기가

별루 없었다.
녹음용으로만 쓰기는 비교적 고가라서 그런 것 같다.

 

 5. 베링거 V-AMP

  

 원래 베링거악기의 창립자가 " 가난한 음악인들을 위해 저가의 고성능 악기를 만들어 보급하고 싶다 " 라는 취지로

설립을 했다고 하는데
그 이념에 맞게 비교적 저가 이면서 나름대로 좋은 성능을 보여줘 POD와 함께 국내 앰프시뮬

제품 시장을 양분 했었다가 지금은 Line6와 VOX에 밀려 2.0 이후 버젼이 나오질 않고 있다.

기타모양으로 생긴 디자인도 이쁘고 POD에 그다지 뒤지지 않는 녹음 품질을 보여 준다.  (풋페달 까정 제공해요 ~~)

 


'Music Equipmet > Multi & Sim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ne6 POD  (0) 2011.10.22
ZOOM GM 200  (0) 2011.10.22
Marshall DRP-1(Direct Recording PreAmp)  (0) 2011.10.22
Mesa Boogie V-Twin  (0) 2011.10.22
Tech 21 SansAmp GT-2  (0) 2011.10.22
엉아~! 멀티랑 앰프 시뮬이 뭐여?  (0) 2009.06.02
Posted by tomoday1 tomoday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