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열심히(?)  있는 페달들로 페달보드 구성중....

프로파일로 만들까 하다가 가방의 압박도 있고 만들고 가방맞추고 하면 걍 사는게 여러모로 나아서

PedalTrain 2C  가볍게 질러 주시고  뮬에서 크림파워 12x4도 주문했는데   크림파워가 PedalTrain하부에

장착하기 너무 작아서(?)  조금 고생하고 대충 구성은 했는데 어쩐일인지 크림톤 오버가 맛이 가버려 (발진시작)

이넘 디버깅도 해야 하고  팻치케이블은 있는걸로 때우기로 했고  나머지 페달을 무엇을 사야 하나 고민중

페이저와 하모니스트(HR-2),  와우를 사야하는데 요즘 페달들 가격도 만만찮아서 페이저는 다시 자작을 하고

HR-2와 와우만 살까....생각중   뭐 당장 필요한건 아니긴 한데  이넘들까지 들여오면 페달보드 Version 1은

완료할수 있을듯 하네요 HR-2는 솔로할때 긴요하게 쓰는지라 (허전함을 매꿔주고 )  와우는 중고가나 신품가나

별로 차이가 안나서 신품을 지를까 하는데 트루바이패스에 LED 모디를 해야하나...VOX말고 던롭으로 갈까 ....고민

원래는 VOX를 젤로 좋아하긴 하지만 ....

80년대 메탈은 솔로중에 와우를 이용한 톤 조절이 많이 사용되었는지라 VOX가 좋긴한데...

이래 저래 돈나갈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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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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