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lop MXR +

Music Equipmet/Pedal 2011. 10. 21. 18:57



디스토션의 대명사.  명기 MXR+ 이다.  랜디로즈가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지금도 이 노란박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운드는 전형적인 디스트 사운드 이며 거칠고 입자감이 살아 있는 맛이 있다.

미국락의 사운드를 만드는데는 필수적 이펙터 이며 하이게인을 만들려면 부스터를 사용하여야 한다.

끈끈한 블루스나 블루스락 사운드를 낼땐 아주 좋은 기기 이다.

아웃풋 레벨과 디스트 량을 조절 하는 두 개의 노브로 구성된 단순한 형태 이다.


<이 샘플은 던롭에서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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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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