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네즈에서 오매불망 오리지날 808에 목매여 하는 팬들을 위해 기획적 의도로 만든 제품이다.  

아시겠지만 사진에서
맨 왼쪽놈이다.  역시 오리지날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버튼까지 그대로 만들었다.  

부품을 당시와 똑같이 하고 색깔도 똑같이
했는데 초기 한정수입 되었을 때 1차로 구입을 했다.  

가격은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지만 그 궁금함이란....^ ^   
그전에 808 개열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다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누가 절대적으로 좋다란건 찬동하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TS-808이 젤 좋음을 부인할 수도 없다.   소리는 자연스런 진공관 오버소리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우스운소리지만....     그것 때문에 여태것 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애간장을 태우며 여기저기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다녔다.


독립적사용도 좋은 소릴 내주고 부스터로도 역시나 좋은소릴 내준다. 레스폴 타입의 험버커보다는

역시 스트라토 타입의
싱글이 좀더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기존의 아류(?)들 보다는 역시 명예를 걸고

다시 부활한 놈답게 군더데기가 없다.  
차분하면서 할건 다하는 그런놈이다.



Fender AM Delux -> TS-808 ->  Digitech X-reverb -> Fender Pro Jr.     SM57 Miking 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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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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