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의 꾹꾹이입니다.  외관은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철제로 되어 있구요

 말로는 JTM의 드라이브를 내어 준다라고 하는데 실제는 뭐....  아시죠 ?

하지만 마샬임을 알 수 있는 소릴 내줍니다.  노브가 4개 있는데  모드,드라이브,톤,볼륨입니다.

모드는 부스터모드와 일반 모드가 있습니다.   부스터 모드는 말 그대로 부스터의 기능으로 사용할 때

쓰는모드 인데 게인 부스터 보다는 볼륨 부스터 기능이 더 강한 편입니다.     전제적으로  강한 게인은 아니구요

오버에서 디스트까지 가능합니다.  선이 있고 힘있는 게인인데  드라이브를 많이 넣으면

약간 컴프 걸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메탈 게인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하드락 정도 까지라고 보심 되고  

크런치쪽이 사운드는 더 좋습니다.


<크런치 사용시>



 게리무어의 경우 이녀석을 부스트로 사용을 하는데 이걸 부스트로 사용하면서 서스틴을 늘리고  피드백을


좀더 잘 받게 합니다.   아래 샘플의 처음은 그냥 앰프게인뒷부분은 BB2를 사용한 부스트입니다.  


방구석에서 해도 피드백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약간의 흠이라면 컴프의 느낌이 있어서  이부분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느게 좋으나 크런치로 할 때는 그 느낌이
없습니다.



<부스터 사용시>


'Music Equipmet > Ped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Guyatone Flip Tube Metal Monster  (0) 2011.10.22
Boss Blues Driver BD-2  (0) 2011.10.22
TKI Lazeman  (4) 2011.10.22
TKI MOBSTER  (0) 2011.10.22
TKI Laze808  (0) 2011.10.22
Posted by tomoday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