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le by musiciansfriend.com>



항상 그랬지만 기타를 처음시작할 때 매력을 느꼈던게 머릴 그냥 흔들 게 만드는 강한 게인 사운드였다.

좀더 강한, 강한을 외치다 메탈존을 보고 좀 당황스러웠었는데 DOD의 그런지 또한 막강파워를 자랑한다길래

우연히 매물이 나온 것을 바로 구입했다. 박스에 메녈에 거의 신상품이었다.

일단 집에 와서 연결을 해보니 ....이건 게인 박스였다.  Grunge라는 노브가 게인 노브인데 어찌 이것을

1이나 2눈금에 놓아도
게인이 걸리는 것이다. 데스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되는 강한 게인이었다.  

기타의 톤이 거의 없어지는 메탈존에 비해

미국산 답게 강하면서도 숨지 않는 소릴 내줬고 메탈존의 최대 약점이 솔로시의 소리 밀림이 거의 없었다 .

솔로시에도 음들이 비교적 선명하게 들렸다.   여기에 이큐까지 연결하면 막강 파워에 스트레스 해소로는

최고의 이펙터가 아닌가 생각된다.  메탈존 보다는 추천을 하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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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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