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간만에 지인들과 신나게 마시고 놀고 숙면을 좀 취하나 했다가

마눌차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늦잠도 못자고 마눌 직장까지 가서 긴급출동 부르고 신발 4짝 다

새걸로 갈아신고 주차장에 무사히 다시 넣어 주고 나니 배가 고파 주변에 뭐 먹을것 없나 둘려봤는데

건너편에 "평양냉면" 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 옵니다.

 

 

보통 동네에 평양냉면 이라고 간판이 있어도 무시하고 지나갔지요

이미 알만한 곳은 다 아는지라 ...

제 기억엔 이곳이 원래 "신선설농탕" 이였다가 신선설농탕 갑질 파문 이후 직영으로 바꾼다고 난리치면서

가맹점 계약을 해지한 모양이였고 "신촌면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남북화해 무드에 다시 이름을

평양면옥으로 바꾼것 같습니다.

신촌면옥으로 이름을 바꿀때 주방장을 우래옥과 고박사냉면에서 이었던 양반을 영입 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입구에서 보니 평냉 1만냥 .....    뭐 비싼 목동5단지 중심가니 봐줄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니 들어가 보기로!!!

면가루는 아세아식품껄 사용하는 모양이네요 신촌면옥 시절엔 동성제분껄 쓴다고 들었는데

바꿨나 보네요 동성제분은 용인, 아세아식품은 부산김해

이유가 있어서 바꿨겠지요 암튼~~ 상관없고

 

자리에 앉으니 냉수를 가져다 줍니다.

평냉전문점 이라면 냉수는 .....아니죠  육수나 면수를 가져오셔야징

따뜻한 면수를 달라고 해서 면수를 받았습니다. 

아주~ 구수하니 누릉지국물 같은 맛이 나에요 좀 기존 맛보던 면수들 보다

단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카운터에 붙어 있는 원산지 표시를 보니 비쌀수 밖에 없는 가격이네요

 

항상 그랬듯이 냉면 곱~  을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저기...사리 추가는 5천원인데 괜챦으시겠어요?"

헐.....냉면 11,000원에 사리추가 5천원이라 입지나 재료를 감안해도 쎈가격이네요

일단 지른거 먹기로

나왔습니다. 평냉이!!!

 

저는 육수 탁해지는게 싫어서 삶은 달걀 보다 지단을 선호하는 편인데

지단으로 나와서 좋았고 꾸리로 올라가 있는 수육은 상태가 아주~  좋네요 

그리고 익숙한 얼갈이 ㅋㅋ  먹기 전에 벌써 어떤 맛일지 느낌이 옵니다. 

면은 국수중면 굵기 입니다. 

육수를 먼저 맛을 보니  우래옥에서 봉피양으로 넘어가는 중간맛 이랄까

고기육수 맛이 강한 우래옥보다는 얇고 

봉피양보다는 약간 둔탁한듯 한데 

뭐가 살짝 빠진 느낌이 듭니다.  

면은 좋네요~  우래옥면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꾸미로 올라가는 고기는 상당히 괜챦네요 질이 좋은것 같습니다.

이 질좋은 수육으로 면을 감싸서 먹는 맛이~~

 

음야~~~  좋네요

 

곱빼기 따윈 순삭이죠 !!!!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은 수준이긴 하나 마치 제인점화된 평냉맛입니다. 

맛을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주방장이 우래옥과 고박사 출신이니  어쩔수 없이 우래옥에

봉피양에(봉피양 본류가 우래옥이니) 고박사 까지 섞일수 밖에 없었다고 할수 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내요

가격도 저 가격이면 그냥 우래옥이나 봉피양을 가지 여기 올 이유는 없지요

봉피양이 특히 이곳 저곳 점포를 늘리고 하다 보니 아무래도 주방장들도 많게 되고

그러다가 좀 몸값 올라간 주방장들이 이곳 저곳 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

원조 우래옥계열들 평냉집들이 늘어 난것 같습니다. 

심지어 고깃집에서도 우래옥/봉피양 비슷한 평냉을 내어 놓아 깜짝 놀라 물어 보면

그쪽 출신 주방장 데리고 왔다고 ........

평냉집이 많이 지는것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우래옥 계열이 많아 지는것도 좋겠지만

평냉을 사랑하는 입장에선 같은 맛으로 가는건  아니올시다로 생각이 듭니다. 

이런맛 저런맛 나름의 개성이 있는 맛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뭐.... 지금 세상에 가문의 손맛,  어머님의 고집스런맛 이런거 까지 기대하는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맛이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어머니 숫자만큼 다른 입맛이 존재한다는 말도 있는데

첨엔 익숙하지 않아 놀라기도 하고 ,  다시 맛보고 뭔가를 느끼기도 하고 

이런 개성있는 다른맛들이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에고~  이집도 아쉬울때나 오게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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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 평냉집이 생겼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크게 땡기지도 않고

사실 바쁘기도 하고 해서 가보질 못했다가 주말 회사가는 길에 가는길이기도 해서

점심겸 먹어볼까? 하는  생각 나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먼저 접한 정보는 가계앞에는 주차할때가 없고 바로 옆에 공영 주차장이 있고  거기 주차를 하면

주차비를 내주는 형태라는 것이다.  사실 주차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아무리 맛집이라도

가기 주저대는게 사실~~

역시 가보니 가게앞에 바로 공영 주차장이 있었다.  주차는 일단 합격~~

토요일이다 보니 주차공간도 많고 바로 주차하고

가계로 갔는데  딱 교차로에 묘 하게 자리 잡고 있다.

 

자리에 앉으니 면수를 내어 온다.  

이 면수를 어떤 사람들은 매우~  싫어 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육수도 좋지만

면수도 좋아한다 구수하면서도 깔끔하고 루틴이 풍부하게 함유된 메밀 면수

옆자리 아저씨는 육수가 없다고 하니 매우 실망하는 모습....ㅋㅋ

참....뭐 많이 써놨다 평냉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

평냉 맛있게 먹는 방법은 그냥 즐겁게 맛있게 먹으면 된다  그뿐!!

메뉴표 되겠습니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요즘 대부분의 평양냉면집 시세

어복쟁반을 밀고 싶은지 어복쟁반의 유래에 대해 옆 기둥에 이야기가 붙어 있다.

 

찬과 먼저 주문한 제육반이 먼저 나옵니다.

제육은 국산암퇘지를 삶았다고 하는데 약간더 삶아도 될듯하게 저작감이 있다.

역시 제육은 행복~~~

(그러나 제육으로 인해 이집에 대해 좀 실망을 하게된다)

제육을 먹을려고 보는데 .....뭔가 이상한게 보인다.

어 뭐지? 하고 제육을 들쎠 보니 ......아...........

냉면 면발이...... 제육사이에 있다.

좋게 생각해서 재활용이 아니라 면수에 제육을 삶아 그럴수도 있고 , 주방장 손에 뭍은 면이

뭍어 나왔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썩 유쾌한 일은 아닌게 사실이다.

불러서 이야기를 할려다가 사람들도 많았고  다시 이집을 올지 안올지도 몰라

일단은 치우고 먹었다. 찝찝함은 덤으로 안고서리.....

기다리던 평냉이 나왔다.

제육을 안시켰기 때문에 곱뺴기가 아니다.

그래도 조금 평냉맛을 본 분들이라면 그림만 보면  바로 아실듯 하지만 

고춧가루만 뿌려놓으면 의정부계열에 가까운 비주얼 ~~

먼저 육수맛을 보면 육향도 있고 간도 살짝은 짠듯 하지만 (여름엔 조금더 짜게 한다)

잘 맛는편이고 의정부계열과 장충동 평양냉면의 중간에 있는 맛이다.

깔끔하고 시원하다 하지만 이정도는 요즘 평냉하는 집들은 거의 대동소이 한지라

이집만의 개성이 있지는 않다.

면은 좀 가는편인데 메밀 함량 나쁘지 않고 먹기 적당하다.  굵기가 소면 굵기가 조금 아쉽기는 하네

이빨로 뚝뚝 잘 끊어져 나가면서 식감이 나쁘지 않다.

면과 육수는 잘 어울어 지는 편이나 웃기로 들어 있는것들이 너무 단촐하다.

좀 주다가 말은 느낌이랄까  ㅋㅋ

제육을 한점 해서 같이 먹어줘야 평냉의 맛이징~~~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다.  특별히 튀지도 떨어지지도 않은 

그만큼 이집만의 개성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집을 와야 느낄수 있는 맛이 없으면 

꼭 찾아와야 하는 이유가 빈약해지는 것이니 ....

평냉집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표준 레시피가 생긴 느낌이고  마치 평냉 프렌차이즈 느낌의 맛 이랄까.

 

거리상으로는 신월 봉피양 보다 조금더 멀긴 한데 회사길에 평냉집이 좋긴한데

끝내 저 제육접시에 남아 있는 면 가닥들이 피니쉬를 찝찝하게 만들어 줬네....젠장

위치는 오로콤 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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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1103 | 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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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 능라도가 들어온다는 큰 프랭카드가 붙은지 한달......

언제 들어온다는 날짜도 없더만 5월12일날 들어왔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마곡지구는 LG 그룹사가 대거 입주해 LG사이언스파크라고

불리우는 서울 마지막 노른자위 땅을 연구/비지니스 구역으로 바꿔놓은 지역이다.

뭐....저도 여기로 출근중입니다만

 

슬슬 사람들 몰리기 전에 가봐야 하는데 이게 뻔히 가격대가 있다보니

점심때 평냉집 가자고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하기가 참 쉽지 않았다

우리들의 불문율 법칙 .... 가자고 한사람이 쏴야 한다는!!!

뭐...치사하게 쏘는게 부담이였다기 보다  맛에 집중할려면 혼자 가야

제대로 느껴볼수 있는거라 스스로 합리화를 하며

점심 약속이 있다고 하고 혼자 슬쩍 나왔다

 

꽤 큰 건물 2층에 넓찍히 자리를 혼자 잡은듯

2층엔 아직 능라도 밖에 없어 찾기는 쉬움~~

 

이제 막 오픈해서 집기들도 반질 반질~ 유기를 쓴거가 기분은 좋으나 슬쩍 우려가 온다

유기는 나름 질을 표방한다는 표시로 그말인즉 "비쌀꺼야"  하는 수신호 인걸

먹돌이 들은 안다....ㅋㅋ

 

우쨌거나 들어왔으니

메뉴판을 보자~~~  라고 했으나  평냉쪽만 펼쳐봄

 

음.....12,000원  뭐~  먹을만 하네  라는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추가사리 8천냥!!!

(이런 나같은 인간들 오면 한끼 2만원 이구나)

평냉 바닥에 좀 굴러봤다 하는 나도 이건 사실 부담은 맞다.

추가사리는 50% 이하로 받아야지  이러시면 곤란한데

 

맛보러 왔으니 이왕 먹는거 사리추가에 제육반까지 질러 버렸다

그런데 주문서를 이모님이 가져다 주는데

"만두 반접시" 라고 되어 있????????  

다시 물어봤다 제육반을 이렇게 적나요?  가격이 틀릴텐디?

죄송하다고 하면서 주문을 수정했는데 

냉편 나올때까지 만두 3접시는 왔다가 다시 가고 다시오고 

아직 일들이 익숙치 않으신 모양이다. 

네~~ 사리추가, 즉 곱배기 입니다.  이렇게 별도의 그릇에 사리를 담아 오지 않고 합쳐서 가져 오면서

사리추가를 8천냥 받는것은 이해 하기기 좀 힘드네요

사진상으로 보면 육수량도 적어요~~  물론 육수 더달라고 하면 되지만  세심하진 않네요

식기들은 유기 그릇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자태만 봤을때 참 아쉬움이 느껴 집니다.  냉면의 자태도 그렇지만 사실 올려 나오는 꾸미들도

중요한데 소박하다고 해야 할지 성의없다고 해야 할지 ......

오이도 넣은건지 말은건지 , 계랸은 개인적으로 삶은계란 들어 있는것 보다 지단이 깔끔해서

선호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림은 가격대에 비해  성의 없어 보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육수를 먼저 쭈~~욱 한모금 들이킵니다. 

어......능라도 맛이 원래 이랬나?  서판교에서 먹었을때 보다 동치미 맛이 더 강합니다.

원래 여름되면 동치미 비율을 좀더 높인다는 소린 들었지만  육수의 맛이 아쉽네요

혹시나 해서 냉수로 입속으 씻고 다시 마셔봤는데  역시나 ....쩝~~~

 

면은 나쁘지 않은편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좋은건 아니구요 정인면옥과 비슷한 느낌

네~~ 제육반이 나왔네요  제육가족들도 전부 유기로 통일

제육은 따뜻한 제육이 아니라 차가운 제육입니다. 

고기와 기름부위의 비율은 적당하고 식힌 제육답게 쫀득 쫀득 합니다.

 

꾸미로 올려져 있는 편육으로 싸서 한입~

 

또 제육으로 싸서 한입~

 

새우젓, 마늘, 된장 올려 제육의 아리아~

 

의정부 스타일로 고춧가루 뿌려서도 먹고~

 

완냉!!!!!!

 

전체적으로 시설은 좋으나 평냉은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저 가격이면 저는 누가 사주면 감사하게 먹고 제돈으로 가서 먹지는 않을듯 합니다.

특히나 육수에 대한 실망감은 크네요 

서판교에서 시작해서 강남점, 마포?  그리고 마곡까지 넓힌거 보면 돈은 있는것 같은데

맛으로는 아쉽네요

설비들 좋게 해서 가격을 높게 잡은것 같은데  설비는 SO SO 해도 나쁘지 않은 가격과

좋은 맛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1군으로 쳐주고 싶지는 않네요 

아....그나 저나 6일치 점심값을 날려 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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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6 건와빌딩 2층 202~203호 | 능라도 마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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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tomoday1

날더운 점심....
직딩들에게 항상 점심메뉴는 고민인데  이렇게 더운날은 더더욱 고민고민~~
근데 우리팀은 점심 고민 안한다 왜? 메뉴의 선택은 항상 내몫이고
나름 선택에 실망하는 비율이 적다보니  밥때만 되면 나보고 후배들이
메뉴를 정하라고 한다
오늘도 역시나 "뭐 먹죠?"   "난 판모밀집 있으면 판모밀 먹었슴"
두말없이 다들 여의도역쪽으로 아제수다를 떨면서 갔는데
떠들다 보니 후배하나가 길을잡는다  여의도역 삼천리빌딩 바로
지나 롯데캐슬 빌딩으로 쑥~ 들어가는데 어랏?
평냉집이 있네?

 

선주후면(先酒後麵) 술을 먼저먹고 평냉을 먹는다 라는 말로 평냉 이야기를
할때는 빠지질 않는 이야기 이다
뭐....우린 그딴거 없다 선주면이다  ㅋㅋ
가계는 건물이 새것이다 보니  깨끗하고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하다  메뉴판을 보니

어라? 이것들이 돌았나 육수추가를 돈받는다고?
이게 객기인지 자부심인지 먹어보면 알겠지
일단 소뼈는 안들어가고 한우1+로만 육수를 낸다고 써있다
콩국수도 한그릇 1만원하는 여의도니 9천냥이면 이해할수 있다
나왔다~~

음.......  비쥬얼 부실  반찬은 원래 신경 안쓰지만
면수나 육수도 안주고  덜렁 평냉만 준다  슬슬 맘에 안들기
시작함 맛만 있다면 봐줄수도.....
먼저 육수를 맛봤다   어라? 이맛은? 목동 평미가 맛에 가까운맛?
평미가는 평가옥 인척인데 여긴 평미가 인척인가?
우래옥이나 봉피양 육수완 또틀린 약간 독특한 맛이다
전반적으로 짠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평미가 스타일의 독특한
육수맛이 그대로~~

면은 가늘고 끊어지는 정도로 보면 메밀함량은 괜찬은데 약간 삶은게
모자란듯 하다
전체적으로 9천원짜리 평냉으로는 부족한 느낌이다
여의도 프리미엄을 생각한다고 할때 7천원정도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판단된다
위의 사진에 메뉴판을 보면 1.3만원 인데 할인해서 9천원으로 해놨는데
1.3만원이면 봉피양 가격인데 그냥 희망사항 이거니 하고 생각 하기로 ㅋㅋ
날더울데 그나마 가까운곳 평냉이라 오긴할듯 한데 아쉬운 곳이다
아직은 많이 내공의 연습이 필요한듯 하다
최근 평냉 유행에 평냉 가계들이 많이 문을 여는데 개성들이 약한듯하다 

음식은 문화고 문화는 자신만의 코드가 있어야 한다
마치 평냉프렌차이즈도 아니고 엇비슷한 맛과 스타일 이라면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질듯 하다

Posted by tomoday1 tomoday1

있다더라 아니다 그냥 평범한 냉면집이다  소문만 있던 경동시장내 평양냉면집이                                  수면 위로 최근 자주 보여서 틈만 노리고 있다가 방문을 하게 되었다
다행히 경동시장내에 주차장도 있다고 해서 지인과 함께 가기로 약속을 하고 달려갔는데
주차장은 "경동시장 지하주차장" 으로 검색을 하면 나온다

이게 시장안에 있고  주차장 내려가는 길에 건어물 가게들이 있는지라(??)
교행이 안되서 주차장 입구에 안내하는 아저씨가 있고 아저씨 안내에
따라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 가면  된다 
건어물 냄새가 솔솔 나지만 주차장 여유는 있는 편이다
거기서 나와 조금만 걸으면 2층에 오늘 방문하는 "경동시장 평양냉면" 이 있다

뭐 시장이니 오래된 건물 2층에 있다

* 위의 3장 사진은 다른분들    
   블로그사진임

올라가면 좁은 공간에 10여석의 자리가 있다
주인장께서 생활의 달인에  출연을 했었던 모양이다

메뉴는

 

 

원래 냉면 6천원 소릴 들었었는데 8천냥으로 올랐고 수육도 마찬가지...
"평양냉면 기술전수 합니다"  저 문구가 못내 마음에 걸리고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뭐 일단 먹으러 왔슴 먹어야지?  면 하나와 제육(돼지수육)을 주문했다
먼저 반찬과 제육이 나왔다 반찬은 뭐....관심없고

 

제육은 경동시장이라 그런가.... 빛깔만 봐도 한약재로 삶은티가 난다
한약재향 나는것 보다 순수한게 좋은디.... 제육맛은 그닥........
전지로 보이는데 그리 좋진않았다
pass!!!!

면이 나왔다
평냉좀 먹어본 사람은 아마 바로 서북냉면을 떠올릴것이다
면이 서북냉면과 흡사하다 메밀보다는 밀가루가 더들어가 찰진면  순혈주의 순면파들은
싫어 하겠지만 냉면 초보나  일반은들은 입맛에 거부감이
없을것이다

오이,무절임 ,계란반쪽,괴기하나 다소곳 꾸미가 올라가 있다
일단 육수를 들이켜 보면  음...소금맛이 강함을 느낄수 있다
조금짠듯한 간이 강한편이다 깔끔하긴 하나 간을 조금 줄이는게
오히려 육수의맛을 살려줄텐데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다

 

사실 나는 이런 거친면도 좋다 씹는감도 있고~~
약간 가는편인데 조금더 굵어도 좋을듯 하다

전반적으로 여기 저기 아쉬움이 느껴지긴 하지만 오르긴 했어도
나름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다 전체적으로 사상은 서북냉면 스타일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
단지 서북이 단맛쪽이라면 경동시장은 짠맛쪽이다

후르릅 후르릅 사리추가까지
시켜 완냉의 길로~~~!!!!!

가격이 8천원으로 오른게 못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잘먹었네~~
주차비 1,500원까지 하면
9,500원.....6천원 이였슴 아주
좋아할뻔 했다 ㅋㅋ
기술전수 생각은 없냐고 물어보는
지인이 있었는데
공짜도 아닐꺼고 뭐 돈주고 전수까지
받아야 할까? ㅎㅎ
Posted by tomoday1 tomoday1

가람이랑 친구들이 오늘 집을 장악한지라 마눌이랑 심심도 하고 콧바람 쐬자고 해서
연남동에 새로 생긴 평냉집이나 가볼까?...

저야 자주 갔던 동네니 익숙하지만  마눌은 신기한 모양입니다
주차할때도 없어 대충 주차하고  걸어 가는데
대만야시장도 구경하고 만두집들도  구경하고 아기자기한 맛집들을
보면서 마눌이 아주 신나합니다  주말에 가끔 마눌이랑 데이트좀
와야 겠습니다

골목에 새로생긴 건물에 젤 먼저  자릴 잡은듯 합니다
좌석은 10여석 정도로 아담하구요  대기표를 받는다던데

오늘은 그렇진 않네요

 

마눌은 비빔을, 저는 물냉과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1인셋트란게 있는데 냉면과 수육을  반해서 주는건데 진짜 혼자온 고객만
주문 가능하다네요 ㅎㅎ

 

수육이 먼저 나오는데 업진살(우삼겹)
수육이구요 12,000원 인데 가격은 나쁘지 않네요
뭐 소고기니 특별히 잡내나 이런건 없구요 식감은 나쁘지 않으나

조금더 부드럽게 삶으면 더 좋을것 같고
수육삶은 육수가 좀 깔려 나오는걸
저는 선호 하는지라 그게좀 아쉽네요
조개젓이 양념으로 나오는데
짠 조개젓이 아니고 간간한 젓입니다
수육에 파채가 있으면 더 좋겠더군요

 

냉면은 일단 비쥬얼은 평냉이야~~  하고 말하는 비쥬얼 입니다
먼저 육수를 음미해 봅니다 육향을 느낄수 있구요 궂이 따지자면
의정부계열쪽인데 육향이 조금더  나는 맛입니다 SoSo 무난한맛
개성은 좀 없습니다  원래는 조개육수양념통을 줘서
너무 슴슴하다 느끼면 조개육수를  추가할수 있도록 한다는데
바빠서 깜빡 한건지 저는 안주더군요
뭐...필요도 없지만

 

근데 이집....면이 에러입니다
메밀함량이 많은 면도 아니고  밀가루 함량이 많아 쫄깃한것도 아니고
이거 뭐지? 하는 느낌
조금 심하게 이야기 하면 공장면과
무슨 차이지? 이더군요
면은 고민을 좀 많이 해야 겠더군요

마눌의 비빔냉면을 먹어봤는데
그냥 망향국수 수준....
비빔은 망향국수가 더 맛있을듯도
하네요 ㅋㅋ
물론 망향국수가 새콤달콤 인데
물냉면과 달리 비냉은 그런맛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신진평냉 도전자라고
봐줘야 겠고 아직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동무밥상과 비교
했을때 저라면 동무밥상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가격구성은 맘에 듭니다만
재방문 의사는 크게 안생기네요
누가 사주면 당연히 가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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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연남동 228-2 1층 | 련남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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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tomoday1
일이 있어서 대전까지 한달음에 왔는데
늦게까지 점심을 못먹어서 4시넘어
겨우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대전도 평냉이
유명한집이 있나 검색을 했다가
"숯불원냉면"이란곳이 이른바 노포로
취급이 되더군요  더군다나 꿩냉면이
있어서 급땡김!!!!
바로 갑니다

네.....첨엔 이집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분명 불은 켜져 있는데
문이 잠겨 있는겁니다
전화를 했지요  
"그집 아니어요 이렇게 저렇게 오세요"
헉~ 이집은 짝퉁이였던 것이였다는
다시 차를 돌려서 근처 진짜 목적지로
다시 갔습니다

네!!!  크군요!!!!
이집이였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했던 꿩냉면과 만두를
시켰습니다  제육은 없더군요

일단 때깔은 좋습니다  꾸미로 꿩인지
닭인지 올라가 있구요
면은 우래옥정도의 가늘기인데
메밀함량은 높아 보입니다
항상 하듯이 육수를 먼저 맛봅니다
어......근데 육수가 조금 이상합니다
일딴 닭육수 맛이 강하게 납니다
뭐...꿩이나 닭이나 맛이 비슷하다고
보고
문제는 육수가 조금 걸쭉하더군요
마치 중국요리에서 전분물 넣은것
처럼  이런건 닭육수 삶은걸 차게
두면 콜라겐화 되는것 처럼 그런
느낌입니다
일단 느낌은 조금 낯설고 약간
좋지않은.....잘걸러내서 맑고 투명
하지만 원재료의 맛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그런걸 원했거든요

면은 일단 메밀함량은 좋은것 같습니다
특별히 특징이 있지는 않네요

면발도 So So하고
육수는 계속 걸리적 거리네요
결국 절반먹고 식초를 첨가 했습니다
음...그러니 조금 맛이 살아나네요
닭육수류는 식초를 조금 첨가하는게
낫더군요

그리고 만두를 먹어봅니다

두부와 야채가 많이 들었구요
피는 그냥그냥  속도 그냥그냥
두개먹고 중단

전체적인 느낌은 닭육수를 썩 좋아하지
않는분들은 향과 맛이 강해서 안맞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걸쭉한 그느낌이 못내
불편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고기육수가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봉피양 평냉이랑 같은데
(17년5월2일기준 꿩냉면 13,000원)
저라면 봉피양 먹겠습니다 ㅋㅋ
색다른 맛이거니~~~
하지만 다시 사먹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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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원쪽만 가보면 다 돌았구나... 생각하면서 그간 평냉 후기 쓴걸 보다 보니 ....얼? 

 

능라에 대한걸 안썼네요  ㅎㅎ   이런 정신머리 

 

능라는 분당,  그러니깐 떠오르는 신판교쪽에서 새로운 평냉의 강자로 떠오른 집입니다. 

 

살짝 위치는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그쪽에선 차없이 다니는 사람 없으니 불편할것도 없습니다.  

 

건문의 외관은 살짝 artic 한 근대적으로 세련된 건물 입니다.  지역이 지역이다 보니

 

 

 

 

전 이런 스타일 건물들 좋아합니다.  살짝 거친맛도 좋고 

 

내부는 사진이 없는데 소문이 나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비교적 깨끗한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습니다.  

 

능라에서는 메밀을 직접 도정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메밀은 수입산)  그래서 한쪽편에 보면 도정 기계가 있는 공간도

 

볼수 있습니다.  

 

평냉은 물냉!

 

 

 

 

육수는 살짝 기름기가 보이지만  깔끔한 맛을 내어줍니다.  의정부 계열에 비주얼은 가까우나 완전히 맑은건 아니고

 

육향이 납니다.  감칠맛이 있고 입안에 깨끗하게 맴돌아 느낌은 좋습니다. 

 

면은 직접 도정까지 해서 그런지 적당한 끈기로 살짝만 굵었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육수를 머금기 좋은 굵기라

 

육수맛 가득히 면을 즐길수 있습니다.   의정부 계열과 우례옥 계열의 중간을 취한듯 합니다.  

 

꾸미나 사이드 반찬은 대동 소의 합니다.

 

 

제육 .... 괜찮습니다.  저는 너무 부드러운 제육보단 약간의 저작감이 있는 제육이 좋은데  그런 맛입니다. 

 

옆자리에 어머님들이 냉면 드시러 와서 만두랑 냉면을 시켰는데

 

제육을 보고 탐을 내셔서 제육 약간이랑 만두랑 교환해 먹었는데  만두는 뭐......그냥 그렇습니다.  

 

아직은 메이저 등급과는 살짝 거리가 있고 중간방향을 택해서 인지 능라만의 개성이 살짝 아쉬운게 있습니다. 

 

깔끔하고 맛나고 좋으나 본인만의 개성은 약한......

 

그래도 이 지역에서 평냉을 먹을수 있다는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사실 냉면보다 뒷쪽에 집들이 부럽더군요  서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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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토요일 저녁에 딴따라 남주교 신자들이랑 저녁에 신월 봉피양에서 모임을 가질려고 했었는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깨져 버려서  그동안 가볼까 했는데 시간 안맞아 못갔던 이곳을 일요일 가볼까

 

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토요일 모임에 참석하려 했던 창훈이가 연락이 와서 같이 보기로 하고

 

2시에 평양냉면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

 

아들내미 학원 데려다 주고 마눌이 아들 가방 사야 된다고 해서 목동 현백을 데려다 주고 기다리는데...

 

아...마눌 안나옵니다.  가방만 사면 되는데..... 한참을 기다려 나와서 집에 내려주고  달렸는데

 

좀 늦었습니다.  미안 창훈~~~

 

 

 

좁은 골목길에 딱 자리잡고 있습니다.   광명의 "정인면옥"과 형제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풍기는 이미지도 일단은 비슷합니다.  ㅎㅎ 저기 전봇대 뒤에 창훈이가 기다리고 있군요

 

들어가니 2테이블 손님이 있고 한가 합니다.   전부 좌식입니다. 

 

앉으면 육수를 역시나 주십니다. 

 

 육수 색깔 나지요?  살짝 간이 되어 있어 짭짤 합니다. 

 

 

아쉽게도 이날 제육이 없다고 하셔서 만두랑 물냉면 2개를 주문 합니다.  

 

우선 만두가 먼저 나오네요 

 

 

 

큼직 큼직 합니다.   일단 맛을 보니  피가 두꺼워서 그런지 살짝 덜 찐듯 느낌이 있네요 

 

좀 얇지만 쫀득한 그런 만두피를 원했었는데 그런거랑은 좀 거리가 있습니다.   속은  뭐 일반적인 만두 입니다. 

 

특별하진 않습니다. 

 

자~  냉면이 나옵니다.

 

 

 

 

단정하게 꾸미를 얹고 삶은 계란 반쪽을 이고 다소곳이 나옵니다.  

 

첫번째 육수부터~  

 

살짝 단맛이 맛도는게 형제집인 정인면옥 육수와도 틀리네요  정인면옥은 맑은쪽에 가까웠는데

 

오류평냉은 살짝 단맛이 도는게 동치미를 섞은 맛이 있습니다.  육향강한 맛은 아닙니다. 

 

 

 

면은 가는편이고  육수를 잘 적셔서 한입 가득 넣으니  어라?  면도 정인면옥이랑 틀리네?

 

정인면옥은 끊어지는 맛이 있는데 여긴 메밀 함량이 틀린지 쫄깃 합니다.  저는 둘다 좋아하는지라  통과~~~

 

면의 양은 궂이 추가 사리를 안시켜도 될만큼 넉넉 합니다.  한그릇에 7,000원 이니 아주 가격도 착하지요

 

간만에 만난 창훈이랑 담소도 나누고 아쉬워 쐬주는 입가심으로 딱 한잔만 하고

 

나머지 남은 면을 꾸미랑 같이 먹어 봅니다.

 

 

 

제육이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이런면은 제육이랑 먹어줘야~~   맛나는디

 

간만에 창훈이 만나서 옛날 이야기도 하고 사는 이야기도 하니 좋았습니다. 

 

창훈이 처음만난게 ...제가 과장 시절 국제전자센타쪽에 사무실 있을때 ....ㅋㅋ  참 오래전입니다. 

 

단지 음악 이라는 이유만으로 우연히 만나 이렇게 오랜동안 서로를 보고 있었네요  

 

좋은 사람이랑 좋은 음식 먹는게 참 행복한 일입니다.   

 

 

정인면옥과 형제 임에도 불구하고 육수부터 면발까지 다 틀렸습니다.  재미있네요  분명

 

같은분에게 배웠을텐데 말이죠?   가격 착하고 다 좋은데 메인으로는 부족하고 Outsider 그룹에 속한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평냉을 즐길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요  맛은 호불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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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평냉기행을 하면서 아....또 뭔가 새로운 곳이 안나오나  하는 기다림이 있었는데

 

언제부터 인가 집에서 가까운 광명에 나이스한 평냉집이 있다는 소문이 들렸다.  

 

우습게도 가까운곳임에도 오히려 갈 시간이 나질 않는 상황...... 명동에 회사가 있을땐  을지로, 종로 이쪽은

 

접근성이 좋았고 강남쪽은 일하러 움직이는 라인이라 오히려 접근이 괜챦았는데 광명은..... 주말에 가지 않으면

 

갈일이 없는 ㅋㅋ

 

 벼루다가 벼루다가 일요일날 가족들 밥 다 차려놓고 가족들 자고 있을때 광명으로 Go! Go!

 

 

 

보시다 시피....골목안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의치 않다.  다행이 평일은 바로앞에 우체국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어서

 

괜챦다고 하는데 주말은 차댈곳이 아주 마땅치 않은곳 이다.   정말 찾아가야만 먹을수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다.

 

거의 문 열시간에 갔는지라  다행이 주차는 쉽게 했고~~

 

몇좌석 안되는 조촐한 가계이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네~~  육수 되겠습니다.   냉면집에 따라 육수를 주는집이 있고 메밀삶은 물인 면수를 주는 집이 있다.

 

사람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본인은 따뜻하고 구수한 면수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정인면옥은 육향강한 육수를 준다. 

 

뭐~ 이것도 역시나 좋아라 함 

 

혼자 간지라 냉면과 수육소짜를 하나 시켰다.    아쉽게도 제육...돼지고기가 없고 쇠고기 수육밖에 없는......ㅠㅠ

 

 

 

이게 12,000냥 짜리 쇠고기 수육 되겠습니다~~    아 부루조아도 아니고 이런거 먹으면 안되는데  

 

그래도 땟깔은 조~~ㅎ ~~ 다

 

 

 

비쥬얼 좋~~습니다.  적당한 기름기에 맛좋습니다. 

 

자 이제 본격!  냉면이 나옵니다. 

 

 

 

냉면 비쥬얼은 의정부계열입니다.  고운 고추가루 뿌려져 있습니다.

 

육수도 살짝 얼음이 있구요  육수를 먼저 마셔보면 ~    아주 맑은 느낌 입니다.  깔끔하지요  육향강한 우래옥 계열을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살짝 아쉬운쪽 이지만 맛있습니다.   그리고 면은?

 

 

 

 

 

메밀 함량이 괜챦은 편입니다. 뚝뚝 끊어지는 그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꾸미도 적당히 있는 편이구요

 

역시 평냉은 수육과 함께 먹는 면맛이지요~~

 

 

 

후릅후릅 쩝쩝~~   결국은

 

 

 

예상치 않은 광명이란 곳에 좋은 평냉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7,000원에 평냉을 맛볼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이지요~

 

저렴하지만 결코 뒤떨어지지 않은 좋은 점수를 받아 마땅한 냉면집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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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 | 정인면옥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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