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LA메탈의 기수 Ratt의 Round & Round 입니다.

 

Round&Round.pdf

 

RoundAndRound(midi).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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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의 명곡이지요~~

 

ManOnTheSilverM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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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넘을 테스트 해보고 방출한지 2년이 됬네요 

 

휴가기간이라 이것 저것 보다가 보니 이넘 사용기를 안올렸기에 그전에 자료를 만들어 놓은거

 

있었던거 같아서 찾아봤는데 ....쩝....  사진만 남아 있네요  그때 글을 썼던것 같은데... 녹음도 하고

 

들어와서 오래 못있고 나가 버려서 그런지 샘플도 없지만  샘플은 유튭으로 대신하고 대략 적어

 

보겠습니다.

 

멀티 이펙터는 항상 계륵이죠  종합선물 셋트 같은 장점은 있지만 항상 조금 부족한 부분과

 

셋팅에서의 불편함 등이 맘 먹고 샀다가 오래 쓰지 못하고 방출을 하게 되지요

 

멀티계는 전통적으로 Boss, Zoom, Digitech 3사가 오랜동안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지요

 

휴대용 멀티인 판도라 시리즈로 유명한 Korg도 AX 시리즈로 한동안 라인에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밀려났지요

 

Boss는 GT 계열과 ME 계열로 나뉘어 제품이 선보여져 왔고 GT 계열은 현재 GT-100가 나와 있습니다.

 

GT가 상위급이라면 라이브에서 편하게 쓸수 있게 저렴 버젼이 ME 계열입니다.

 

GT는 GT-3 시절 부터 두각을 나타내었었죠 

 

 

 

 

Digitech사는 RP 시리즈가 있으며 과거에 제니시스 시리즈도 있었습니다만 단종됬고

 

RP시리즈와 랙타입인 GSP1101 있습니다.

 

Digitech은 공간계가 좋고 드라이브도 나름 괜챦습니다만 디지털 냄새는 작열 이지요 ㅎㅎ

 

 

 

Digitech은 미국 기업 답게 ipad를 이용한 페달보드인 ipb-10 이란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었지요 ....  저도 ipad를 자주 이용하는지라 살짝 탐이 나긴 했지만

 

비용이.....엄~~   그래서 포기했지요

 

 

 

오늘의 주인공이 Zoom 사는 최조의 멀티이펙터라고 할수 있는 9002를 출시했던 멀티계의 선구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기타플레이어지 광고에 실려 있는 9002를 보면서 얼마나 갖고 싶었었는지....

 

그땐 PSK 디스토션 하나도 갖기 힘든 시절 이였지만요 ㅎㅎ

 

 

모양이 요즘 멀티랑은 많이 틀리지요?   판도라 처럼 휴대용이죠  그리고 오른쪽옆에 있는건

 

9002-R이라고 손가락으로 누를수 있는 컨트롤러 입니다. 

 

추가 옵션으로 풋페달 격인 FC-02도 연결이 가능했었습니다.

 

youtube를 찾아보니 9002를 이용한 동영상이 있어서 연결 해봅니다.

 

 

오래된거지만 나름 쓸만 하지요?

 

 

이후 Zoom사는 계속 발전해서 국민멀티라고 해야 하나 .... 초보 필수 멀티라고 해야 하나

 

Zoom 505 시리즈로 대박을 치게 되었지요 

 

아마 505는 안가져 본 사람이 없을 정도 였지요? 

 

계속 Zoom 시리즈로 가다가 플로어 멀티를 GFX시리즈로 하다가

 

 G로 시리즈 이름을 바꾸면서 오늘까지 오고 있습니다. 

 

그 G 시리즈중 G5는 중상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G5에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G5N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모양은 표준적인 플로어타입 멀티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고 풋버튼 5개와 익스프레션 페달 또는 와우페달로 사용하는 페달이 달려

 

있구요 진공관 1알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펙터 셋팅을 확인할수 있는 LCD창이 4개

 

있고 각종 노브들이 있습니다.

 

 

뒷면은 각종 인아웃포트와 컴 연결을 위한 USB 포트 전원관련 스위치와 아답타 입력등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멀티를 좀 다뤄본 분들은 특별히 설명이 없어도 라벨링이 붙어 있는것만 봐도

 

기능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맨오른쪽 스위치는 진공관을 켜서 부스팅 시켜주는 풋 스위치 이고 

 

1~4번은 독립된 개별 이펙터 방식으로 쓸때는 각 창에 해당하는 On/Off 풋스위치로 사용되고

 

1번 스위치는 누르고 있으면 루프 기능을 쓸수 있고

 

3번 스위치는 누르고 있으면 튜너를 쓸수 있습니다. 

 

뱅크타입으로 사용할때는 1~3번이 팻치 선택 스위치 이고 4번은 뱅크 표시입니다.

 

낮은넘버의 뱅크를 선택할때는 1,2번 풋을 동시에 누르고

 

높은 넘버의 뱅크를 선택할때는 2,3번을 동시에 누릅니다. .......좀 불편하지요  라이브에선

 

많이 불편할수 있습니다.  

 

 

톤 에디팅은 간단한데 타입을 1,2번 노브를 돌려서 이펙터 선택을 한후 다시 1번,2번 노브를 돌려

 

이펙터의 해당 기능에 대한 노브를 조절합니다.  두번째창에 조절 화면이 나와 있는데요 

 

이경우 1번노브를 돌리면 트레블, 2번 노브를 돌리면, 미들, 3번 노브를 돌리면 베이스가 조절 됩니다.

 

3번 노브를 한번더 눌러주면 조절 항목이 더 있을 경우 다음 페이지로 넘어 갑니다. 

 

이런 셋팅 방식은 같은 회사의 스톰박스형 멀티인 MS-50G 등에도 같이 사용이 됩니다.  

 

그리고 이게 귀챦으면 USB를 통해 컴터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에디팅 및 뱅크, 펫치 구성이 가능합니다.

 

 

화면에서 amplitueb같은 vst 다루듯히 마우스로 노브들을 조절 하시면 됩니다.

 

앰프나 이펙터를 다른것으로 바꾸고 싶으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교체나 제거가 가능합니다.

 

 

Live에서 뱅크를 자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아니고 팻치3개 내에서 한곡 하고

 

다음 뱅크교 바꾸고 하는 정도면 쓰는데는 지장이 없고  공연전에 edit를 이용해서 쓰기 편하게

 

재배치를 해놔도 되겠지요~~~

 

보스처럼 꾹꾹이에 더 가깝게는 안되어 있지만 나름 꾹꾹이 다루는 수준의 편의성을 주고자 노력을

 

한것 같구요  한가지 또 재미있는건 페달 인데  이페달이 좌,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좌, 우 각기 다른 기능을 넣을수 있습니다.  라이브에선 뭐....쓰기 그렇겠지만  나름 재미는  

 

있더라구요~~

 

그리고 팻치는 뱅크 99개에 3개씩 팻치가 가능하니 99x3=297개의 팻치 저장이 가능합니다.

 

spec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녹음을 해놓은게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ㅠㅠ 

 

그래서 Youtube 샘플로 대신합니다.   이걸 좀 쓰다가 어차피 자주 팻치를 바꾸는 상황도 아니고

 

라이브 뛰는것도 아닌 방구석이라서 위에 언급한 MS-50G가 무려.....같은 spec을 가지고 있어서

 

저렴하게 MS-50G를 영입해서 미니보드에 올리고 G5는 시집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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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림 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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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규정이 이상하게 바뀌어서
과고2학년에겐 "조기졸업자격"
이란것과 "상급학교진학자격" 이란게
생겼다. 상위급 애들은 조졸자격과
상급진학 자격을 동시에 택할수 있고
그 아래단계 성적의 학생들은 상급진학
자격을 받아 대학에 수시 및 정시
진학을 할수 있게 됬다.
둘의 차이점은 조졸자격은 진학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졸업을 하게 되고
상급자격은 진학실패시에 학교에
남아 3학년 진학을 할수 있다.
그런데 S대 등은 상급자격은 원서
자체를 낼수 없다.
즉, S대 원서를 내겠다고 하는 학생은
조기졸업 자격을 획득해야 하는
이상한......제도.....

암튼 아들내미는 조졸자격이 되었고
S대를 비롯 의대만 수시지원을
하고 수능은 신청도 않했는데
아....이게 과고조졸자에 대해
썩 달가워 하지 않는 상황
수시를 계속 진행하면서 망했나?
공대를 하나라도 낼껄 그랬나?
재수를 해야하나 하고 강남대성학원
시험치러 가기 하루전날.......
(대성학원 앞반에 들어가야 sky의대가능) 이였는데
K대 의대 수시합격!!!!
휴`~~~~ 십년감수 했네

그동안 꾸준히 공부 열심히 해준
아들과 뒷바라지 고생한 마눌의
수고가 결과를 만든듯 하다.

이제 똥빠지게 돈을 벌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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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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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말은 스트레스가 집중되서 잠도 못자고 술먹고 자도 새벽에 깨고 난리인데


올해는 더 한듯 ....


프로젝트가 올해처럼 꼬꾸라 지는건 처음이네


역시 원래 잘하던걸 해야지 안심하고 있던 프로젝트에 뒷통수 맞고


혼자 힘으로 해결 안되는 프로젝트가 발목을 잡고  ㅎㅎ    최악이구나 


이 위기를 잘넘기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해야 할텐데 ......


애들은 커가고 갈수록 환경은 치열하고 어렵고  삶의 방식, 생각의 방식, 접근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정말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건 어려울듯 하다


몇년 남지 않은 회사생활인데 멋지게 마무리를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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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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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좀해야 될것 같아서

 

장터에 판매용으로 올리 자작 이펙터들 샘플입니다.

 

1. 크런치박스 클론

   - 국민 디스토션 박스지요  락부터 강한게인까지 잘내줍니다. 

      스위치는 클리핑 방식 선택하는겁니다. 

 

 

 

2. Triple wreck 클론

    - 메사부기 시뮬이죠  빡신 메탈리카류들 하기 좋습니다. 부스트 기능도 같이 있어 별도 부스트 필요없습니다.

 

 

 

 

3. 크림톤 클론

    - 808 계열의 오버페달 입니다.  좀더 부드러운 톤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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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리 좋다. 


펜더보다 투명함과 유리느낌 (트레블)은 조금 떨어지지만 빈티한 느낌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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