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서 하기 좋은 즐거운 곡이지요


- 11R , Blackstar HT20

- Mod 덱스터슈퍼스트렛 (디마지오슈퍼디스토션 프런트, 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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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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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성한 미니페달보드로 포트리스 블루중에 게임대기방 OST로

녹음을 해봤습니다.  

게인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그래도 3만원대 가격 생각하면 아주 가성비는 굿이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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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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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대전까지 한달음에 왔는데
늦게까지 점심을 못먹어서 4시넘어
겨우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대전도 평냉이
유명한집이 있나 검색을 했다가
"숯불원냉면"이란곳이 이른바 노포로
취급이 되더군요  더군다나 꿩냉면이
있어서 급땡김!!!!
바로 갑니다

네.....첨엔 이집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분명 불은 켜져 있는데
문이 잠겨 있는겁니다
전화를 했지요  
"그집 아니어요 이렇게 저렇게 오세요"
헉~ 이집은 짝퉁이였던 것이였다는
다시 차를 돌려서 근처 진짜 목적지로
다시 갔습니다

네!!!  크군요!!!!
이집이였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했던 꿩냉면과 만두를
시켰습니다  제육은 없더군요

일단 때깔은 좋습니다  꾸미로 꿩인지
닭인지 올라가 있구요
면은 우래옥정도의 가늘기인데
메밀함량은 높아 보입니다
항상 하듯이 육수를 먼저 맛봅니다
어......근데 육수가 조금 이상합니다
일딴 닭육수 맛이 강하게 납니다
뭐...꿩이나 닭이나 맛이 비슷하다고
보고
문제는 육수가 조금 걸쭉하더군요
마치 중국요리에서 전분물 넣은것
처럼  이런건 닭육수 삶은걸 차게
두면 콜라겐화 되는것 처럼 그런
느낌입니다
일단 느낌은 조금 낯설고 약간
좋지않은.....잘걸러내서 맑고 투명
하지만 원재료의 맛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그런걸 원했거든요

면은 일단 메밀함량은 좋은것 같습니다
특별히 특징이 있지는 않네요

면발도 So So하고
육수는 계속 걸리적 거리네요
결국 절반먹고 식초를 첨가 했습니다
음...그러니 조금 맛이 살아나네요
닭육수류는 식초를 조금 첨가하는게
낫더군요

그리고 만두를 먹어봅니다

두부와 야채가 많이 들었구요
피는 그냥그냥  속도 그냥그냥
두개먹고 중단

전체적인 느낌은 닭육수를 썩 좋아하지
않는분들은 향과 맛이 강해서 안맞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걸쭉한 그느낌이 못내
불편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고기육수가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봉피양 평냉이랑 같은데
(17년5월2일기준 꿩냉면 13,000원)
저라면 봉피양 먹겠습니다 ㅋㅋ
색다른 맛이거니~~~
하지만 다시 사먹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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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7주년 기념으로 세일 하길래 미니이펙터들 영업해서 미니 보드 구성했습니다.

페달보드는 페달트레인 나도이구요 파워는 미니파워6구 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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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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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눈깜짝할 사이에 식구가 기하급수로 늘었네요
가족사진 한번 찍었습니다
10대중에 공장제품은 4대
6대가 자가조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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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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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슈퍼스트렛 바디가 계속
넥갈이에 픽업교체에....
니가 고생이 많다 ㅋㅋ

이젠 메이플넥으로 정착중
픽업은 둘다 디마 슈디

또 변신 ㅋㅋ  원래 깡통으로 돌아감 ..... 이제 딱 80년대초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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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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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노란색 바디에 있던 wilkinson pickup set을 좀더 소리와 어울리는

빨간색 바디로 교체를 했습니다.

노브들도 픽업에 맞게 크림색으로 바꾸고~~~

해놓고 나니 휠씬 이쁘군요

브리지도 wilkinson~~~ 튜닝머신도 wilkinson 

 

처음에 한일은 디자인을 어떻게 가져갈것인가 였습니다.

http://www.ysw-tct.com/kisekae/kiss_st/kiss02.aspx 

사이트에서 몇가지 안되긴 하지만 디자인 시뮬을 돌려볼수 있습니다.

빨갱이로 컨셉을 정하고 바디는 알리에 몇차례 주문하면서 제품에 신뢰도가 쌓인 홍콩셀러에게

주문을 했습니다.   중국제품이지만 가성비가 좋고 품질이 예전 스카이에서 팔던 제품과

동급수준이여서 신뢰가 가더군요  배송료 포함 8만원좀 넘게 ~~

요즘 스카이(윌로으즈몰) 바디랑 넥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죠 ......

넥은 같은 셀러에게 샀던게 있어서 그걸 쓰기로 하고

픽업은 wilkinson '60 픽업 치나잉베이에 달았던거 다시 빼서 쓰고

나머지 부품들은 전부 윌로우즈에서 wilkinson으로 구매해서 달았습니다. 

색깔 배치 잘 어울리죠?  트레몰로암 팁도 크림색으로 깔맞춤 해줬습니다.

배선은 빈티지 와이어로 했고 , 오일캐퍼시터를 달았습니다.  물론 팟들은 전부 CTS이구요

넥플레이트도 펜더로고 플레이트로 

빈티지 wilkinson OEM (윌로우즈몰) 튜너에 스트링트리는 원통형으로 하고 로고 데칼도 했습니다.

픽업이 기대보다 쓸만하네요 세라믹이라 게인에서 잘먹어 줍니다. 

스트랩핀이랑 백플레이드만 장착 안한 상태로 완료 했습니다.

완성된 제품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바디

 엘더

 

 넥

 메이플+로즈우드

 

 픽업

 wilkinson '60 MWVS

 

 브리지

 wilkinson OEM

 윌로우즈 TRST_WVC

 튜닝머신

 wilkinson OEM

 윌로우즈 TMWJ55_CR

 Pot

 CTS

 오일캐퍼시터

 배선

 빈티지와이어링

 5way

샘플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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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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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7주년 기념행사때 질러준 Valeton 페달들이 도착했네요

딜레이랑 코러스를 주문했는데

사이즈 죽여주는군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Kokko꺼 오버랑 디스트만 도착하면 미니페달 보드 구성해서 테스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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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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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참 없었는데 결국은  PRS가 들어왔네요 가격좋게 장터에  올라와서 별로 생각 안하고 낼름
업어 왔습니다 ㅋㅋ
상태좋고 부품 다 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브리지 암 잡아주는 트림
나사가 없어졌군요....ㅠㅠ
다행히 페친님께서 남는 빈티지 브리지를 하나 보내주셔서 거기서 3mm 새들 나사를 뽑아서 땜빵했습니다.

 

바디 쉐입은 PRE의 전통적이 쉐입이지요 모양은 좀 덩치가 있을것 같은데 사이즈가 아담합니다.

특유의 쉐입 때문에 앉아서 연주를 할때는 오른쪽 무릅에 올려놓고 연주하면 뒤로 무게가 좀

쏠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왼무릅이면 상관없겠지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나름 충실한 스펙이구요   다른모델과 구분되는것은 뭐니 뭐니 해도 넥의 Birds 인레이 이지요

이게 산타나 모델을 특징 지어주는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넥은 검정바인딩이 있는데 연주할때 자연스럽고 매끈하게 연주를 편하게 도와줍니다.

넥도 적당히 얇아서 손이 작은 사람들도 편안하게 적응할수 있구요

로즈우드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헤드머신은 3L3R 방식이고 PRS 로고가 박혀 있고 So So 합니다.  브리지도 그렇고

튜닝의 안정성은 좋은편 입니다.

브리지는 견고해서 울림이 좋습니다.  암이 좀 얇은듯 해서 그게 아쉽긴 한데 서스틴을 잘

받침해주는 브리지 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부분인데 탑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네추럴 바디 입니다. 

험험 구성에 1볼륨 1톤이고 3웨이 셀렉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E 디자인드 픽업이긴 하지만 꽁꽁한 산타나 특유의 소릴 잘내어주고

강한게인에도 잡음없이 탄탄한 음을 내어줍니다.

뒷판....스프링 5개 그대로 고스란히~~~~

독사진 한번더 찍어 주구요~~~~

샘플 한번 간단한걸로 보실까요?

참....올드해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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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가성비 최강 픽업이네요
셋트에 배송비 포함 5만원이 안되는데
클린톤도 좋고 게인도 잘 소화하네요
저가형 기타 업글에는 최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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