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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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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녀석이 미국출장 다녀 오면서 선물로 가져다

준녀석입니다.  미니트윈과는 달리 " Made In China "  

입니다.  이런건도 이제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으로 넘어가는

군요 ... 모양은 뭐...귀엽죠  국내 모 쇼핑몰에서

수입해서 6만얼마에 팔았는데 인기가 좋아서

첫 번째 물건이 동이 났다는 ......   

소린 크린소리는 들어줄만 하고 게인은 뭐.....

그렇고  꾹꾹이쓰면 들어 줄만은 합니다.  

하지만 6만원에 이걸....좀 아깝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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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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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클래식을 사면서 덤으로 얻어온놈이다.

딴에 앰프라고 오버드라이브 버튼도 있고  손잡이도

가죽이다.  미니팬더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간편한 연습용으로 쓸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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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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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챦게 집으로 들어온 녀석인데 30와트 디지털 앰프 이다.  아마 가격대에서 이만한 앰프를 찾아보기는 힘들 것

같다.

먼저 사진에서 보듯이 모양새도 나름대로 뽀대를 가지고 있고  크린, 게인 2채널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큐부는 일반적인 3종류,  즉  트레블,미들,베이스를 가지고 있고 마지막 이 엠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멀티이펙터부가 있다.

스피커는 10인치 이며 이태리의 유명한 젠센 스피커이다.  

 이 앰프가 연습용 또는 홈레코딩 테스트용으로 확실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은 후면부의 각종

단자들 이다.

일반적으로 적은 와트수의 앰프들에서 지원이 잘되지 않는 이펙터 샌드/리턴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녹음등을

위한 AUX 입/출력  단자와

출력 레벨 조정 노브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이 부분을 통해 녹음을 해보면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 준다.

내장되어 있는 멀티 이펙터는 별도의 꾹꾹이들이 필요없을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99개나 되는 뱅크는
 
자금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는 초보들이나 집에서 연습용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부담을 덜어 준다.

개인적으로는 97,98 번 패치의 케비넷 시뮬이 매우 재미있었는데 자그마한 볼륨에서도 마치 캐비넷에서

뿜어 나오는 듯한

소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게인은 독립적으로 사용시 디지털 냄새가 나지만

이펙터와 조합을 하여 사용시 상당히 듣기 좋은 다양한 소릴 만들 수 있다.

크린톤 또한 독립적 사용시에는 TR앰프의 일반적인 톤 성향을 보여주나 이펙터와 동시 사용시에는 상당히 좋은

소릴 만들어 줬다.  

 별도의 꾹꾹이 연결시에도 별 무리 없이 소릴 뽑아 줬다.

단지 흠이라면 스피커가 10" 이다 보니 밀어 주는 힘이 조금 부족했고  팻치 변환시 갭(시간인터벌)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뭐....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기능이라면  더군다나 In House 라면 불편을 감수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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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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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Blonde

Music Equipmet/AMP 2011. 10. 21. 17:53


현대적인 앰프 브랜드의 대명사인 독일 H&K사의 TR 앰프로 우연히

구했다. 상태도 굿이었고 빈티지 색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에디션 블론디는 전세계적으로 4천대만 만든 한정품으로 국내에서

그다지 많이 풀리지 않은 물건이다.  

게인과 크린 두 개의 채널로 되어 있고 이큐는 공유한다.

리버브가 있고 샌드/리턴(앰프에는 라인인/아웃으로 되어 있다.) 도

있어 공간계 연결이 용의하다  그리고 12인치 셀레스쳔이 1알 박혀

있고 풋스위치로 채널 변환을 한다.

일단 크린톤은 과연 이놈이 티알 맞어 ?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진공관틱한 스타일의 크린톤을 내어 준다. 험버커와 특히

조합이 좋고 고전적이고 빈티지한 크린톤을 내준다.

게인은 뭐..... 별도의 꾹꾹이가 필요 없을 정도의 강한 게인이 나온다.

물론 앰프의 사운드 초점이 고전틱에 맞춰져 있다 보니

하이가 좀 모자라는 굵은 음이 나오지만 게인자체가 매우 훌륭하고

리버브 또한 좋아서 기타만의 연결 외에 다른 것은 별로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 이다.

이펙터 빨도 매우 잘먹고 전반적으로 크린이나 게인이나

험버커와 매우 잘 어울리는 앰프 이며 주로 사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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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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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co

Music Equipmet/AMP 2011. 10. 21. 17:52

뮬에서 아마 이놈 처럼 인기 있는 품목도 없을 것이다.

중고 장터에 잘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나오기가 무섭게 팔려

나간다.  

 나도 4수를 한끝에 결국 구했는데 크린톤은 펜더의 핏줄임을

확인 시켜주는 아름다움이 있고 게인은 우습게도 메탈존에

근사할 정도로 강한 게인이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트위드패션에 아담한 사이즈 .....

게인 스위치로 게인과 크린 채널을 조절하고 이큐는 같이

사용한다ㅏ. 리버브가 없음에도 크린톤이 영롱하게 나온다.

누군가의 평에 따르면 " 소녀의 눈에 눈물을 흐르게 한다."

고 할만큼 조그만 녀석이 뛰어난 성능을 보여 줬다.

하지만 8인치 스피커라 집에서 연습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지만

게인을 사용시에는 묵직 하게 받쳐 주는 힘이 없었다.

게인 꾹꾹이들도 별로 좋아 하지 않았고

그냥 가지고 있을까 하다 결국 시집을 보내 버렸다.

집이 좁은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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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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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Twin 1W

Music Equipmet/AMP 2011. 10. 21. 17:50

집에서 TV보면서 연습할 때나 밤에 작은 소리로 할 때

쓸려고 마련했다.  화면에 나오는 것 처럼 미니 사이즈고  모습은

트윈리버브를 흉내내서 만들었다.   마샬 미니 보다 좀더

비싼편 이나 크린톤도 여지간한 짝퉁 앰프보다 좋게 나고

게인도 나름대로 훌륭하다.  그냥 장난감 처럼 사용한다.

아답타, 건전지 겸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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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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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하게 저렴한 값에 구했다. 잘 보기 힘든 50와트 이고 EL34 버전이다.  

즉, 제대로 된 나한테 맞는 마샬을 구한 것이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100와트 보다 50와트가 음질더 더 좋다.

우리가 잘 아는 마샬 메니아들중 JCM을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는 거의 50와트를 선호한다.

소리에 대해서야 뭐.....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크린은 펜더 크린과는 또 다른 마샬의 크린을 보여 준다. 중음대가 드러 나는 두께가 있는 크린톤이다.

게인은 말 그대로 하이 게인이다. ( 뭐...그렇다 메탈존 같은 소릴 상상하면 안되쥐!!)

레드제플린류의 하드락이나 LA 메탈까정은 그냥 커버된다.  그 이상 강한 게인은 꾹꾹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이놈이 집에 들어 오고 나서는 앰프 변덕이 없어져 버렸다.

원래 H&K Tube50을 살까 Laney 30R을 살까 고민을 했었는데 워낙 듣고 자란게 마샬의 소리라 ...

그게 후회가 없을 것 같아

마샬을 구했고 지금도 매우 만족해 쓰고 있다.  특히 50와트에서 25와트로 다운시켜 사용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12인치 셀레스쳔 2개가 들어 있어 빵빵 울려주는 맛이 죽음이다.......켁ㅋㅋㅋㅋ

리버브도 지나치지 않을 많큼 먹어 부담안가는 치장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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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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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역사속의 빛나는 이름, 그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발위하는 .....

 뭐..덩치부터 한덩치 하고 집에서 볼륨은 2이상은 올리지도 못합니다.  역시나 리버브는 죽음이고 클린톤은

눈물을 나게 만들지요

게인은 외부게인을 사용해야 하지만 아쉬운 것 하나 없는 최고의 제품!!!

집에서는 역시나 무리긴 하더라구요 ....ㅋㅋ

사용기 보다는 사진만 보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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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

ValveState 65R

Music Equipmet/AMP 2011. 10. 21. 17:44



후배 녀석에게 신품을 선물 받은 앰프 이다.  역시 밸브시리즈 이고 프리부에 12AX7 진공관 1알이 들어 있다.

밸브 시리즈 , 특히 65R은 칭찬과 비판을 한몸에 받은 앰프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만하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한다.

신품은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중고는 반값이라 중고로 깨끗한놈 구해 쓰면 매우 쓸 만하다.

신품을 구입할 때는 원버튼 풋페달이 딸려 나와야 정상인데 국내에서는 풋페달을 별도 판매를 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열받아서 영국 마샬 본사에 멜을 보내 진위를 따졌고 결국 코스모스 악기사에서 풋페달을 받아 냈다.

세계 40몇위 규모의 큰 악기상이 이런 편법을 쓴다는게 화가 났고 만만한 세상이 아님을 알려 주기 위해


마샬에 멜 까지
보내면서 받아 냈지만 씁쓸한건 여전하다.

일단  Front Panel의 구조는 아래와 같다.

1. 기타 인풋, 2. 볼륨, 3. 채널 구분 LED, 4.베이스, 5.미들, 6. 트레블, 7. 채널변경 스위치, 8. 톤쉬프트(미들부스트)

9. 게인, 10.베이스, 11. 콘투어, 12.트레블, 13. 볼륨, 14. 이펙터루프 믹싱조절, 15. 리버브, 16. 파워 LED,

17 파워스위치

 

로 되어 있다.  있을건 다 있는 셈이다.  뒷판넬은 헤드폰 단자와 이펙터 샌드/리턴, 라인아웃, 풋스위치 단자

등이 있다.

일단 이펙터 샌드/리턴이 있어 공간계 연결시 편하고 프리앰프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VS65R의 파워앰프가

그다지 좋은게

아니므로 좋은 프리앰프를 연결해도 그다지 효과는 보기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쓸 만하다.

소리는 크린톤은 이 앰프의 가장 좋은점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는 게인이 좋다고 하지만 게인은 별루고  

크린톤이 맑고

깨끗해 텔레를 연결해서 연주할 때는 멋진 톤이 나왔다.   물론 펜더의 크린과 같이 유리알 톤은 아니지만

약간 더 도툼한

깔끔한 소리가 난다.  게인은 좀 묵직함 보다는 날카로운 맛이 많이 난다.  이점 때문에 마샬 앰프가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리즈 나름대로의 특징일 뿐 마샬의 명예를 더럽히는(?) 그런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름대로 소릴 잘내주고 연습실에서 막 굴렸도 좋을거 같고 다용도로 저렴하게 쓰기에 좋은 앰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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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o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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